열혈 기념 술자리를 연속적으로 만드는 틈틈이
각종 오락에 매진하여 플스 컨트롤러에 심하게 엄지손가락을 들이댄 결과
엄지손가락이 두배로 부풀어오르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때, 가슴깊이 전해진 그분의 말씀.
여러분도 함께 들어보시죠.
들어봅시다
우욱.
심히 부끄럽군요..ㅎㅎ
덜렁덜렁~
오오... 덜덜덜
깜짝이야(^.^;)-
달군 / 훗. 혼나효 / 감사합니다. 산오리 / 산오리님은 안부끄러우실거 같은데...ㅋㅋ 엔비아 / 와, 처음보는 아이디...아닌가? 무한 / 훗~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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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꼬인 귀 좀 보게나- 허허-
몰라..뭐야 그거..무서워
참세상에는 안올리남유..
이 그림일기는 저의 지난 한 달간의 방종을 반성하게 하는군요 ㅎㅎ
참 오랫만에 그림일기+ㅁ+
당고 / 허허- 혼나효 / 무섭죠. com / 올려도 되나요? 너무 오랫만이라...허허...쑥스럽달까...^^;; 채경 / 반성제대로 하삼. 네오 / =ㅁ=
아, 집에 돌아왔다.....라는 기분이랄까.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방학이라고 한가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한숨 놓게 되었습니다.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삶이 안정적이었던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죽음에 대해서도 거의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저자신만을 위해 산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왠지, 조금만 더 나만을 위해 살고 나면, 다른 사람들을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될 것 같아요.
방학.. 부럽습니다.. 구람 이제 다시 일기를 볼 수 있는거라는거죠? ㅎㅎ
야호- 방학이다아-
먼저 아바마마에게 사랑을 받아야 함미다.
방학이 개토를 구원할 것인가??
이드 / 응응. ㅎㅎ 당고 / 방학, 방학~!! 혼나효 / 네... 나루 / 구원받고 시퍼여~
from
전선만 찍어서 만든 a~z까지 알파벳입니다.
우와! 진짜 멋있어요! 직접 만든거에요?
살짝이 G가 이상한걸요. 그래도 멋집니다.
JINBONET- >_<
오! 진보넷! ㅎㅎ
네오/ 넹~직접 만든거에요. 땡볕아래서 하늘만 바라보고 다니다가 일사병걸린채로 목이 부러지는 줄 알았어요...ㅋㅋ 살짝 / 감사~^^ 당고 / >_< 채경 / ㅎㅎ
-ㅗ-)b
와 멋있다~
!!
우우우.. 쵝오! 이런 관점으로 주변을 볼 수 있다뉘..
이쁘다. 개토는 뭔가 계속 만들고 있구나.
romantik.
당고/둑북/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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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욱.
심히 부끄럽군요..ㅎㅎ
덜렁덜렁~
오오... 덜덜덜
깜짝이야(^.^;)-
달군 / 훗.
혼나효 / 감사합니다.
산오리 / 산오리님은 안부끄러우실거 같은데...ㅋㅋ
엔비아 / 와, 처음보는 아이디...아닌가?
무한 / 훗~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