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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백
우선 자신이
잘못 살아온 것에 대해 반성하는
고백의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넘어진 얘기, 부끄러운 얘기를 하자는 겁니다.
실수하고, 또 욕심 부린 얘기, 그래서
감추고 싶은 얘기를 고백하며
가자는 거지요.
- 김익록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 요즘 회의를 가거나 다녀오거나 하면 종종 나오는 단어, '자기 고백'...
필요하지만 쉽지않은 일, 하지만 꼭 해야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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