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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물이 차서 찰랑거리는 듯 하다. 적도 아닌 이의, 그것도 동지라고 부르는 이의 댓글을 보고 "씨발놈이 왜 지랄이야" 라는 말부터 나왔다.
13.
글써야 하는데 한글을 띄워놓고, 메모지를 보면서도 첫 글자를 쓰기가 어려워 도망다니며 딴짓 하는 중.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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