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점이 참 이상하다. 점심시간이 무슨 연유로 노동시간에 포함되지 않게 되었고, 무엇보다 진보진영 그 어디에서도 이 주장을 듣기가 힘들다. 근로시간에 대한 논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는데 점심시간에 대한 논의는 들을 수가 없다. 돌리 패튼이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도 있지 않는가?  9 to 5 (http://www.youtube.com/watch?v=mpKAA2VxWY8)  9 to 5가 8시간 노동이다.

 

우리의 잃어버린 노동시간. 점심시간을 노동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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