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은 헌장 1조에도 나와 있듯이 개인 및 팀간의 경쟁이지 국가간의 경쟁은 아니다. 따라서 시상식때 국기를 계양하고 국가를 연주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그들은 국가를 대표해서 나온 것이 아니다. 다만 선수 선발에서 국가간 지역간 쿼터를 할당했을 뿐이다. 시상식은 어디까지나 선수 개개인에 대한 칭찬과 격려의 장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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