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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통로와 같은 것일 겁니다. 연결 고리와도 같은 거죠. 나의 아집이나 고유성을 유보하고 그들 중심에 서서 그들 것을 존중하는 것일 겁니다. 나 만의 얼굴이나 길을 뺀 것입니다. 나만의 길을 천국의 길로 홍보하는 사람은 여기에 결코 속하지 않습니다. 나를 이해하는 빛도 아닙니다. 나만을 보아 주는 어처구니가 아닙니다. 눈 빛들을 연결만 할 수 있으면 됩니다. 한동안 안보면 멀어져 가는 무리들이 아닙니다. 무리들이 양심적으로 되돌아 오도록하는 화해의 장입니다. 나의 불로그는 이런 것으로 발전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어떻게 댓글을 올리도록 하는지도 모르니 조금 답답합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은 분들께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계속 쓰고 더 큰 꿈들을 바래 보겠읍니다. 나의 네이버나 진보의 이 메일 주소로 답을 주셔도 됩니다. 영어로 하비아 라는 이름은 저의 손자가 나를 불러 주는 이름입니다. 여러분들은 나의 창문 들이 되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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