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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빈마을 회의록


새식구 소개
 - 뚜리 가족 인사 : 돌아왔다!

안건
* 반이다 상영회 vaneda's film screening : "개청춘"
 - 목, 일. 시간 됨.
 - 일요일로, 다음 혹은 그 다음 주 육공이 반이다와 날 잡아서 홍보

* 애기 돌잔치
 - 24시간 free : 낼 모레(화) 한 살
 - 부페?(음식 세가지) 금반지?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찍사.
 - 토요일 한시 모여 준비, 두세시.

* 부식비 통합 : 반찬팀
 - 식비의 일부 혹은 전부를 모음 - 집마다의 기본 재료를 공동 구입 - 아랫집에서 같이 요리 - 모든 집이 필요한 만큼 가져감
 - 옆집, 윗집은 얘기 됐음.
 - 집들에서 붙어 주는 문제. 각 집 당 1? 와서 사고, 만드는 것, 그리고 가져가는 것까지.
 - 반찬에 대한 집별 의견 모으기. 각 집 담당자.
 - 수요일 액숀팀 모임 전. 반찬만들기는 일주일 두번도 가능. 주말 1, 평일 1. 
 - 일단 오늘 함 회의
 - 정란이 일하더니 날짜를 안다
 
* 미누 보고
 - 미누 강제출국 : 금 저녁 8시 50분 비행기. 어제 낮 12시쯤 네팔 도착. 카트만두 누나네에 일단
 - 그간 있었던 일 브리핑.
 - 내일 기자회견, 규탄대회 11시 정부종합청사. 장기체류자의 합법화. 토론회도. 사진전.
 - 인권상 추천서 내일까지. 액숀팀 회의때 공유. 봐달라
 - 화, 2580 와서 미누 방 촬영. 그래서 방 보존. 이제 이번 주 안으로 짐 다 모아 싸 보내기.
 - 두 가지 :   1. 롤링 편지 쓰자.   2. 들어간 비용 처리 -> 후원금. 
 - 10/30 미누처럼 이주노조 간부 단속 추방된 네팔 이주노동자. 할 수 있는 일들. 공부방 꾸릴 수 있도록 문화노동자들이 후원 콘서트 함.
 
* 아랫집+윗집 재정 통합
 - 윗집회의 결과 :
  -- 언제든 뺄 수 있는 상태로 둔다. 반이다도 뺄 준비. 빠진다면 손님방을 임시 사용?
  -- 지음이 재정 이월 받음. 이번 달은 어케 때우기 어려움. 윗집 자체만으론 어렵다. 해소하는 방법은 아랫집과 윗집과 통합하는 것 혹은 6안인데...  통합하면 유지는 가능하다. 아랫집 사람들의 부담도 특별히 늘어날 것 같진 않다.
 - 아랫집 회의 :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대체로 동의
 - 옆집 적립금 돌릴 수 있다 : 아랫집의 부담이 는다면, 옆집에서 지원 용의 있다.
 - 늘어나도 만원 정도랄까? 통합한다고 별.. 마을금고로 넘어가는 돈이 좀 줄 뿐.
 - 통합 재정 담당자 필요 : 지음. 돌아가면서 하는게 어떨까. 통합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있을 것 같아서 지음이 자원한 상태. 통합 작업 마친 후 인계.
 - 옆집/넷집은 나중에 천천히 얘기해도 될 듯. 독립적 / 안정적 운영되고 있는 상태.
  -- 마을 구성원으로서 먼저 의사 표명
 - 아랫집에서 어서 회의를 통해 확실히 해야할 듯
 - 이번달부터 바로 시작. 분담금 모으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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