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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오후 2시.

  • 등록일
    2012/10/17 12:43
  • 수정일
    2012/10/17 12:43

잠을 못잔지 55시간째...!!

 

아침에 자려고 눈을 붙였으나

결국 포기하고 다시 몽롱한 상태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마치 좀비처럼 정신이 기괴해져 가는 것을 느낀다.

 

이러다가 큰일나겠다 싶지만

뭘 어쩌겠어...그렇다고 수면제 먹기도 그렇고...

 

오늘 밤엔 잘 수 있으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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