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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6일 밤.

  • 등록일
    2012/10/16 22:52
  • 수정일
    2012/10/17 12:35

조용한 곳을 찾다보니 결국 여기군....!!

뭔가 많음 것들이 변한 것 같은데 실은 언제나 제자리다.

나란 놈이 그렇치...ㅋㅋ

좀 정리를 해야겠다.

정리하며 하나하나 지워나가다 보면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내가 하고팠던 일들을

좀 무덤덤히 바라볼수 있겠지......

 

그렇게 좀더 깊은 바닥으로 가라앉아 보련다.

차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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