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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2/10/17
    10월 17일 오후 2시.
    우중산책
  2. 2012/10/16
    2012년 10월 17일새벽2..
    우중산책
  3. 2012/10/16
    2012년 10월 16일 밤.
    우중산책

10월 17일 오후 2시.

  • 등록일
    2012/10/17 12:43
  • 수정일
    2012/10/17 12:43

잠을 못잔지 55시간째...!!

 

아침에 자려고 눈을 붙였으나

결국 포기하고 다시 몽롱한 상태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마치 좀비처럼 정신이 기괴해져 가는 것을 느낀다.

 

이러다가 큰일나겠다 싶지만

뭘 어쩌겠어...그렇다고 수면제 먹기도 그렇고...

 

오늘 밤엔 잘 수 있으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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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7일새벽2..

  • 등록일
    2012/10/16 22:56
  • 수정일
    2012/10/17 12:34

잠을 못잔지 48시간이 다가오고

몸에 음식을 채우지 않은지도 거의 48시간...

 

몸은 매우 피곤하고

근육들이 통증으로 난리를 치며

머리는 깨지듯 아파오지만

 

왠지 가끔씩

머리가 차갑게 맑아진다.

 

머리를 좀더 깨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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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6일 밤.

  • 등록일
    2012/10/16 22:52
  • 수정일
    2012/10/17 12:35

조용한 곳을 찾다보니 결국 여기군....!!

뭔가 많음 것들이 변한 것 같은데 실은 언제나 제자리다.

나란 놈이 그렇치...ㅋㅋ

좀 정리를 해야겠다.

정리하며 하나하나 지워나가다 보면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내가 하고팠던 일들을

좀 무덤덤히 바라볼수 있겠지......

 

그렇게 좀더 깊은 바닥으로 가라앉아 보련다.

차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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