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지 않는 빈공간들이 있다. 한번씩 들릴때면, 빽빽이 꽂혀있는 흔적들 때문에 마음이 시려온다. 나뿐 아니라, 한때는 누군가 삶의 전부였을 그곳.. 그 사람들은 자신의 흔적이 이곳에 남아있는 걸 알고 있으려나.. 청 2010/07/11 00:00 2010/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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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