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니면서 깝치지 말고,
좀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이 있어야할텐데..
그러려면 정말, 물리적인 거리가 필요하다.
객관적인 판단이란 게 있을까냐마는,
난 너무 휘청거린다.
좀 느긋하게 지내고 싶은데,
느긋할 상황이 안만들어진다.
내가 안만드는 것일테지만.
훗.
여기저기 다니면서 깝치지 말고,
좀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이 있어야할텐데..
그러려면 정말, 물리적인 거리가 필요하다.
객관적인 판단이란 게 있을까냐마는,
난 너무 휘청거린다.
좀 느긋하게 지내고 싶은데,
느긋할 상황이 안만들어진다.
내가 안만드는 것일테지만.
훗.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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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호한 마음으로 단호하게 거리를 두지만
결국 관성을 버리지 못하고 달라지는 건 없고
일부러 둔 거리 때문에 에너지 소모만 많아지고...;; 그러더라구요;;ㅋ
느긋~ 잘되길 바랍니다~
이 이야기를 몇 년 전부터 해왔는지 몰라요..
아마, 이번에도 이러다 말거에요.. ㅎㅎ
타고난 기질이 쉽게 안 변하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