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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 의거

민중을 위해야 한다 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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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게 민중은 우리편이라 생각했다

그래 의료 계약의 규모를 밝혔더니 , 사람들이 붙기 시작​ . 크게 후회

이북에  자금을 댄다니 , 큰 가래침 , 중학생들이 구타 시도

위험을 무릎쓰고 이북이 독립군이라 알려줌

독립군이 민수경제로 돌아섰으니 , 통일되면 후손이 잘살거라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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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새 우주선 등을 독립군에 준다니

60 대 초반 세명이 화를 냄

이들 세명 뿐일까요 ? 성환 민심이 다 그랬을테지요

이남주면 , 다 떼쳐먹고 무기 만들거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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