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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는 미국 에너지를 죽이고 싶어한다

해리스의 2020년 기후 계획에는 화석 연료에 대한 연방 보조금을 종식시키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해리스는 2019년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첫날부터" " 공유지의 모든 화석 연료 임대를 종료" 하겠다고 다짐했으며 , 이를 "행정 조치"를 통해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리스는 그녀의 계획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의 수백만 명의 근로자가 다른 산업으로 " 전환 "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2024년 4월, 해리스-바이든 행정부는 알래스카 석유 매장량의 절반 가까이(1,300만 에이커 이상)에서 시추를 금지했습니다 .

해리스는 프래킹 종식을 의심할 여지 없이 지지했고 국내 파이프라인을 파괴했으며 미국의 에너지 생산을 훼손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검찰총장으로 재임하던 마지막 날, 해리스는 오바마 행정부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프래킹을 허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6년에 해리스는 " 저는 프래킹에 대해 매우 회의적입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해리스는 2020년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 의심할 여지 없이 프래킹 금지를 지지합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해리스는 " 프래킹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데 전념 " 한다고 말했습니다 .

 

해리스는 2017년에 해상 굴착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

해리스는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3,500제곱마일의 주 해역이 해상 굴착에 개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해리스는 깨어 있는 기후 우선순위를 지지합니다.

 

상원의원으로서 카말라 해리스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과 함께 급진적인 93조 달러 규모의 그린 뉴딜을 공동 발의했는데 , 이는 최대 520만 개의 일자리를 없애고 평균 가구당 165,000달러의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고 추산됩니다.

해리스는 그린 뉴딜 정책을 통과시키기 위해 상원의 필리버스터를 없애는 것을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년 대선 예비선거에서 해리스는 자신의 그린 뉴딜이 " 가장 공격적이고 진보적 "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리스는 그린 뉴딜을 지지한 최초의 민주당 대선 후보였다.

해리스는 급진적인 그린 뉴딜의 "원칙"을 " 건전하고 중요하다 "고 설명했습니다.

해리스: " 저는 그린 뉴딜을 지지합니다 ."

해리스: " 우리는 그린 뉴딜을 가져야 하고 이를 채택해야 합니다 ."

2020년 8월, 해리스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뉴욕주 민주당) 의원은 기후 형평법(Climate Equity Act )을 제안했는데 , 이는 " 그린 뉴딜의 기초 "로 칭찬받았습니다.

해리스는 높은 에너지 가격에 관심이 없습니다.

 

해리스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기록적으로 높은 가스 가격을 " 민주주의를 위해 치르는 대가 "라고 불렀습니다.

해리스는 휘발유 값을 감당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미국인들을 비웃었다 .

해리스-바이든 정부의 리더십 하에서 50개 주 모두 새로운 최고 가스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해리스-바이든 행정부는   자동차의 배기관 배출에 대한 " 가장 엄격한 규정 "을 확정하여 미국에 " 사실상의 전기 자동차 의무화 "를 강요했습니다.

켈리 블루 북에 따르면, 신규 전기 자동차(EV)의 평균 가격은 56,000달러 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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