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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후보 Pete Hegseth에 대한 폭넓은 찬사

국방장관 후보 Pete Hegseth에 대한 폭넓은 찬사

2025년 1월 14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내정자는 오늘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한 후 폭넓은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의장 Roger Wicker(미시시피주 공화당) : "그의 지식과 소통 능력, 즉 리더십 능력을 훌륭하게 보여준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청문회에 대해 매우 기쁩니다. 이보다 더 잘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 존 바라소 상원의원(R-WY) : "피트 헤그세스는 오늘 청문회에서 환상적인 일을 했습니다. 그는 국방장관으로서 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상원의원 Roger Marshall(캔자스주 공화당) : ".@PeteHegseth는 자격이 있고 강력하며 우리 군의 치명성과 신병 모집에 집중할 것입니다. 그를 확정시키자."
     
  • 상원의원 토미 튜버빌(R-AL) : "피트 헤그세스는 20년의 전투 참전 용사로 청동 별 2개를 받았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했습니다. 130만 명이 넘는 현역 군인을 대표할 더 나은 사람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 마이크 리(R-UT) 상원의원 : ".@PeteHegseth = 국방부에 필요한 것"
     
  • 케빈 크레이머(R-ND) 상원의원 : "헤그세스 씨는 극단주의자가 아닙니다. 그에게 신앙의 표현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극단주의자입니다. 그들은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그들은 편견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PeteHegseth는 그들이 극단주의자가 될 권리를 보호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댄 설리번(공화당-알래스카) 상원의원 : "바이든 행정부는 처음부터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민권 단체 중 하나인 우리 군대가 인종차별주의자와 극단주의자로 가득 차 있다는 거짓되고 모욕적인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오늘 @PeteHegseth는 우리 군대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방어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상원의원 릭 스콧(R-FL) : "저는 @PeteHegseth가 우리 국방부를 이끌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전적으로 확신합니다. 그는 올바른 동기, 올바른 자격, 올바른 의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의 인준에 YES라고 투표할 것입니다."
     
  • 마크웨인 멀린 상원의원(오클라호마주 공화당) : "훈장을 받은 전투 참전 용사 @PeteHegseth는 오늘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그저 YES에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지명이 결승선을 통과하도록 싸울 것입니다."
     
  • 상원의원 마샤 블랙번(R-TN) : "피트 헤그세스는 근거 없고 근거 없는 공격의 맹공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를 지지하고 그의 지명을 지지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상원의원 짐 뱅크스(R-IN) : ".@PeteHegseth는 지금까지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고 민주당은 그에게 도전하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Pete는 훌륭한 국방장관이 될 것이고 세상은 지금 @realDonaldTrump가 왜 그를 그 자리에 앉혔는지 보고 있습니다!"
     
  • 신시아 루미스(R-WY) 상원의원 : "피트 헤그세스는 우리 나라에 대한 방대한 봉사로 국방장관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 국민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미군을 만들어야 하며, 피트 헤그세스가 그 일을 할 사람입니다."
     
  • 빌 해거티 상원의원(R-TN) : "피트 헤그세스는 펜타곤을 이끌고 개혁을 가져올 적임자입니다. 저는 친구이자 테네시 출신인 그를 지지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그가 오늘 미국 국민에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압니다."
     
  • 존 코닌(텍사스주 공화당) 상원의원 : "국방부는 위험한 현상유지 상태에서 벗어나야 하며, 피트가 바로 그렇게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에릭 슈미트(미주리주 공화당) 상원의원 : "저는 피트 헤그세스가 오늘 훌륭한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인준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빠르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가 안보 보좌관 지명자 마이크 월츠 : "방위 산업 임원도 아니고, 전직 장군도 아닌, 색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입니다. 국방부에서 개혁을 할 때입니다."
     
  • 배리 맥카프리 장군(은퇴) : "그는 프린스턴 출신이고, 똑똑하고, 언변이 뛰어나고, TV 해설자로서 국가 안보 문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4시간 이상의 청문회에서 매우 훌륭하게 처신했습니다... 이 사람은 인준을 받을 것입니다."
     
  • 전 NSC 상임 이사 마이클 앨런 : "[피트 헤그세스]는 군인의 비서가 될 것입니다."
     
  • 전 백악관 대변인 아리 플라이셔 : "피트 헤그세스가 압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의 워드 샐러드 게임을 하지 않고 전사와 살상력에 끊임없이 집중하는 사람을 듣는 건 상쾌합니다. 지명자들이 정부 기관을 운영하는 사회 복지사처럼 말하도록 강요하는 거죠."
     
  • CNN의 스콧 제닝스 : "피트 헤그세스가 오늘 그들의 엉덩이를 걷어찼습니다. 비교도 안 됩니다. 그들은 헤그세스에게 장갑을 낀 적도 없습니다... 위원회의 민주당원들은 너무나 기괴하고 비전문적인 방식으로 행동했습니다."
     
  • 타운홀의 케이티 파블리치 : "피트 헤그세스는 오늘 매우 불편하고 개인적인 질문을 포함한 많은 질문에 답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변화한 사람인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아내와 가족, 그리고 자신을 지지해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그의 리더십 기술을 지지해준 베테랑들로 가득 찬 방이 있었습니다."
     
  • 워싱턴 엑자미너의 바이런 요크 :"헤그세스 심리가 이제 3시간째입니다. 헤그세스에게는 잘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군에 있는 여성에 대한 심문은 실패했고, 특히 질리브랜드의 흥분한 연설이 그랬습니다. 마침내 히로노와 특히 케인과 험악하게 대했습니다. 효과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헤그세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효과적이었습니다."
     
  • 폭스 뉴스의 윌 케인 : "이 남자는 정말 대단해요."
     
  • 메긴 켈리 : "피트 헤그세스는 오늘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일부 사람들이 이상하게 히스테리를 부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 피어스 모건 : "제가 미군에 있었다면 @PeteHegseth의 오늘 인준 청문회 증언을 보았을 텐데, 그가 국방장관이 되어서 매우 기쁠 겁니다. 총격전 속에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똑똑하고, 침착하고, 정보에 입각했으며, 필요한 곳에서는 투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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