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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가시적인 결과보다 집행과정을 더 중시해야 한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대로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하는데서 일군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문제가 있다.
당정책관철에서 가시적인 결과보다 집행과정을 더 중시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당 제9차대회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국가사업의 모든 방면에서의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당의 구상대로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우자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결정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오늘의 시대에는 개별적인 지역이나 단위보다 전반의 발전이 더 중요하고 뒤떨어진 지역이나 단위의 변화가 더 소중하며 가시적인 결과보다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집행과정, 창조과정이 더 중시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지난 1월초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여기 건설장에 자주 와보고 오늘 또 새해벽두에 찾아온것은 동무들이 해놓은 일이 크고 중요해서만이 아니라고, 조국땅의 한 부분을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투쟁이 진척될수록 하루하루 몰라보게 달라지는 청년들과 군인건설자들의 어엿한 성장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고 대견하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여기에는 현대적으로 일떠서는 창조물도 소중하지만 당정책을 관철하는 투쟁과정에 이룩되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적성장이 더욱 귀중하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동시에 들고일어나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 전진해나가는 격동의 시대이다.
해당부문과 단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자체의 력량을 부단히 강화해야 한다.미래를 락관하며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선 대중의 힘은 단위발전의 제일 큰 동력이다.
자체의 력량을 강화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가 바로 일군들의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하는것이다.당의 로선과 방침이 정당하여도 일군들이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지니지 못하면 사람들의 열의와 적극성을 발양시킬수 없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없으며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저해를 줄수 있다.
그런데 일부 일군들속에는 어떤 방법으로든 실적만 내면 그만이라는 그릇된 관념이 의연 지배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이러저러한 편향들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다.
해당 지역과 단위의 실정을 외면한채 일률적으로 과제를 주고 내리먹이는 현상, 과학적인 타산과 똑똑한 방법론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내밀거나 나누기식으로 일하는 현상, 특정한 몇몇 단위들을 집중적으로 도와주고 내세워 그 결과를 놓고 자찬하는것으로 그치는 현상, 당정책을 관철한다고 하면서 인민들에게 사소하게나마 부담과 불편을 주는 현상…
가시적인 결과만을 생각하면서 집행과정을 소홀히 하는 이런 행세식사업태도와 형식적이고 관료주의적인 사업방식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게 되며 나아가서 당정책에 대한 대중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만든다.
하기에 우리 당은 아무리 큰 결과를 이루어냈다 해도 그 과정에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부담이나 불편이라도 주었을 때에는 절대로 인정도 평가도 해주지 않는것은 물론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 도전하는 행위로 문제를 세워 강한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고있는것이다.
결과와 집행과정, 이 두가지중에서 어느것을 더 중시하는가, 우리 당의 인민적인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얼마나 품을 들이는가에 당의 뜻을 받드는 일군들의 마음가짐이 그대로 비끼게 된다.
한가지 일을 해도 공명이나 치적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중의 가슴속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일군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 전면적발전의 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이 결과보다 집행과정을 더 중시하는 관점을 가지고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우리 당의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에 담겨진 참뜻을 언제나 똑똑히 새기고 인민의 립장에서,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사업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문제해결의 옳바른 방도를 찾으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을 준칙으로 삼고 일해나가야 한다.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해나가는데서 당책임일군들이 수범이 되여야 한다.
무슨 사업을 작전하고 집행하여도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성장시키는데 철저히 지향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어렵고 힘겨울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민심에 귀를 기울이며 대중이 관심하고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한번의 현장지도를 해도 그것이 반드시 필요한 지도, 과학적인 지도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보람찬 투쟁이 개시된 오늘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모든 일군들이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하여 당정책집행과정을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 때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더욱 활력있게 전개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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