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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척추아카데미의 박인상은 사깃꾼

 사기란 , 상식적 의미에서 , 타인을 속여서 이득을 얻는 것이라 할 수 있나요 ?   

         

  한국 척추아카데미의 박인상이 내세우는 경력 대부분은 , 그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 근거가 있는 것은  물리치료학과 졸업과 중의 추나 자격증 단 2 가지 뿐입니다 .
 
  이재문 씨에게서 배웠다는 증빙도 없고 , 원서를 편역했다면 영어 중국어 실력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고 , 간스테드 카이로프락틱 연수증도 없고 , 강남 우정병원과 백병원에서 간스테드와 이소가이 교정을 했다는 증빙도 없고 , 타이완의 장경 병원에서 근무했다는 증빙도 없고 , 서울대 물리치료실에서 근무했다는 증빙도 없읍니다 .    
 
  거짓말도 나쁜 것이지만 , 한국척추아카데미의 박인상은 위와 같이 경력을 속여서 , 회원을 모집하고 교육과 교정을 하여 경제적 이득을 취했읍니다 .
 
  위의 상식적 의미에서의 사기의 성립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읍니다 .
 
  저는 한국 척추아카데미의 박인상을 법률상 처벌할 의사는 없어요 . 단지 그의 정체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밝혀서 , 저와 대체의학 종사자 그리고 민중의 더 이상의  피해를 막으려고 합니다 .
 
  한국 척추아카데미의 박인상은 사깃꾼인데 ,  도덕적으로 단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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