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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는 여전히 킹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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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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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여전히 킹메이커

https://www.donaldjtrump.com/news/news-yqsvnahbbc502

 

선거 보도 / 정부 감시 / 정치


트럼프는 여전히 킹메이커다


게시일: 2021년 8월 5일 목요일   |  으로 AMAC NEWSLINE   |  댓글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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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C 독점

 

지우다


모든 시선이 화요일 밤 오하이오의 15 번째 하원의원 선거구에 쏠린 이유는 한 가지였습니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공화당의 확실한 제왕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투표가 끝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그 질문에 “예”라는 대답이 나왔다. 트럼프가 이번 여름 초 로레인 카운티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트럼프가 "2022년 선거의 첫 번째 집회" 라고 이름 붙인 행사를 개최한 트럼프가 후원하는 사업가 마이크 캐리는 11명이 붐비는 현장에서 23점의 압도적인 경선 경선 승리를 얻었습니다. 퇴임 이후로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이 약해졌다는 예측을 멈춘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스티브 스티버스(Steve Stivers) 하원의원 이 10년 이상 맡아온 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깜짝 발표 했을 때 그를 대신할 공화당원들이 대거 등장했다. 중부 오하이오의 15 번째 하원의원 선거구는 공화당을 워싱턴으로 보낸 오랜 역사 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특별 선거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가 누구이든 간에, 아마도 앞으로 수년 동안 안전한 자리에서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공화당 예비선거 후보가 11명으로 늘어났지만 사실상 경선은 사업가 Mike Carey와 주 하원의원 Jeff LaRe의 2명으로 좁혀졌습니다. 퇴역 군인이자 성공적인 에너지 경영자인 캐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탐나는 지지를 받았습니다. 오하이오의 77 번째 하원 선거구 의 현 주 하원의원인 LaRe 는 Stivers 하원의원 이 직접 선출 하여 그를 대신할 수 있도록 승인 했습니다. 이번 벅아이 주 특별 선거는 오하이오의 15 번째 하원의원 선거구 의 공화당 유권자가 트럼프를 따를 것인지 아니면 스티버스를 따를 것인지에 대한 시험으로 빠르게 귀결되었습니다. 많은 정치적 관찰자들이 2022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예비선거를 정의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역동성의 축소판이었습니다.

 

이 스토리 라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정치적 미래에 대한 압도적인 패배 로 지배적인 Carey 승리가 아닌 모든 것을 던지기 로 결정한 주류 언론에서 잃지 않았습니다 . 기자들과 결코 트럼프를 지지하는 비평가들은 모두 지난주 텍사스의 6번째 하원의원 선거구 결선 투표 결과에 기뻐했습니다. 그 경주에서 텍사스 주 하원의원 Jake Ellzey는 트럼프가 지지하는 Susan Wright를 제치고 특별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미디어가 원하는 내러티브를 실제로 약화시키는 해당 인종의 복잡성을 편리하게 무시했습니다. 7 월 (27) 일 결선 민주당 후 서로에 대해 두 개의 프로 트럼프 공화당 움푹 4 월에 열린 차의 유출로 후보자를 가져 오지 못했습니다. 그 투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공화당의 수잔 라이트(Susan Wright) 후보가 19.2%의 득표율로 1위를, 동료 공화당원 제이크 엘지(Jake Ellzey)가 13.8%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정치 조류의 변화의 징후로 주 전체 선거를 앞두고 있는 텍사스 민주당은 3위 후보인 민주당원 Jana Lynne Sanchez가 결선 투표에서 제외된 후 거대한 검은 눈 으로 남았습니다 .

 

모든 공정한 생각을 가진 기자 정치적 관찰자는 확실히 지적 것이라고 7 월 (27) 일 텍사스의 6 유출 번째 하원 의원 선거구는 상관없이 공화당 승리 - 승리되지 않았다. 그리고 같은 기자와 관찰자들은 두 공화당 후보 사이의 낮은 투표율 선거 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지지하는 후보를 화나게 하기 위해 충분한 민주당 유권자들이 나와서 Elzey에게 투표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것입니다 .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지난주 내내 공화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지가 약화됐다며 부정직한 이야기를 전개했다.

 

그 내러티브는 화요일 밤 Mike Carey의 인상적인 승리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후보자 자신이 지적하기를 열망했기 때문입니다. 캐리는 승리 후 트윗 에서 “오늘 밤 오하이오 15구역의 공화당원들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 당의 지도자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미국에 보냈다”고 말했다 . "그의 지원에 대해 더 감사할 수 없으며, 그의 아메리카 퍼스트 의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 승리를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캐리는 11월 2일 총선에서 앨리슨 루소 민주당 하원의원과 대결할 때 자신이 이기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전 대통령은 이번 경선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정치적 힘을 발휘했고, Mike Carey는 그 결과를 얻었습니다. 로레인 카운티에서 열린 집회가 끝난 후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성명을 내고 “경선의 다른 경쟁자들이 반복적으로 캐리를 지지한 후 캐리만이 캐리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Carey의 승리를 더욱 확보하기 위해 Trump 계열사인 Super PAC인 Make America Great Again Action, Inc. 는 마지막 몇 주 동안 문자 메시지, 디지털 및 TV 광고에 300,000달러 이상을 경주에 지출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전날 밤 마이크 캐리를 위해 두 번째 전화 집회 를 열면서 아무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

 

화요일 밤 자신의 후보가 승리를 거둔 후, 트럼프는 그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 이제 조용해진 반대자들에게 성명 을 발표했습니다 . “어제 Lamestream Media의 가장 큰 기사 중 하나는 오하이오에서 매우 중요한 의회 경선과 트럼프가 지지하는 Mike Carey가 다른 후보자의 크고 뛰어난 분야에 패배할지 여부였습니다. 주류는 트럼프가 지지하는 후보자의 손실을 보고하기 위해 혀를 찼다. 그들은 기다릴 수 없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하지만 보라, 패배 대신 Mike에게 압도적인 승리가 있었다. 가장 낙관적인 여론 조사보다 훨씬 더 큰 승리였다."

 

이번 주에 증명되었듯이, 도널드 트럼프는 여전히 공화당의 확실한 제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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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부부장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10일부터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10일부터 13일까지의 《위기관리참모훈련》과 16일부터 26일까지의 《련합지휘소훈련》으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며 우리 인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보다 위태롭게 만드는 결코 환영받을수 없는,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자멸적인 행동이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하는 미국과 남조선측의 위험한 전쟁연습은 반드시 스스로를 더욱 엄중한 안보위협에 직면하게 만들것이다.

 

연습의 규모가 어떠하든,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든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의 실행준비를 보다 완비하기 위한 전쟁시연회,핵전쟁예비연습이라는데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이 있다.

 

해마다 3월과 8월이면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기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이 격발되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발전에 국제적초점이 집중되고있는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침략전쟁연습을 한사코 강행한 미국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며 현 미행정부가 떠들어대는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란 저들의 침략적본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가 국가방위력을 줄기차게 키워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자면 미국이 남조선에 전개한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부터 철거하여야 한다.

 

미군이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한 조선반도정세를 주기적으로 악화시키는 화근은 절대로 제거되지 않을것이다.

 

현실은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억제력만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우리에게 가해지는 외부적위협을 강력하게 견제할수 있는 힘을 비축하는것이 우리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강대강,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절대적인 억제력 즉 우리를 반대하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는 국가방위력과 강력한 선제타격능력을 보다 강화해나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

 

이 기회에 남조선당국자들의 배신적인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나는 위임에 따라 이 글을 발표한다.

 

                                  주체110(2021)년 8월 10일

                                              평 양

 

(출처-[조선중앙통신] 2021.8.10)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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