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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인 것이다 .
자세가 아이의 성격을 만든다
어느 중학교의 다른 그룹의 선생이 , 그러한 아이들의 무기력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 조사했다 . 그 결과에 따르면 , 거의 모든 아이의 자세가 나쁘고 , 척주가 구부러져 있다 라는 것이었다 .
척주가 많이 구부러진 아이일수록 , 체력이 없다 . 수업에 집중이 불가능하다 . 피로하니까 자택학습을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다 . 그러나 , 선생들의 조사는 여기서 끝나버렸다 .
좀더 깊게 나아갔더라면 하고 저는 안타까워 견딜 수 없다 . 왜 척주가 구부러져 있는가 . 정말로 , 이 근본원인의 조사야말로 필요했던 것이었다 .
말할 것도 없다 . 엉덩관절이 어긋나서 , 오른다리와 왼다리의 길이가 다르기 때문인 것이다 . 그 때문에 척주가 彎曲하고 , 목뼈 , 등뼈의 신경이 눌려서 ,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주고 있었던 것이다 .
치료법은 이제 명백하다 . 척주가 구부러져 있는 아이는 , 오른다리와 왼다리의 길이를 같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 3 장의 교정법을 많이 활용하시길 바란다 . 그리하면 , 그들은 체력을 회복하고 , 기력을 충실하게 하여 , 날마다 힘이 넘쳐서 , 학습에 놀이에 열중할 수 있게끔 된다 . 학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 좌우 다리의 균형을 잡는 것은 , 꼭 필요한 것이다 . 덧붙이면 , 좌우 다리 길이의 불균형을 그냥 놔두는 것은 , 몸 자체를 , 장래 , 병의 소굴로 만들어 버리는 것과 같은 말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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