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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아군을 구분 못함
귀가 하나라 적의 거짓말에 속아 아군 공격이 주특기
이유를 말하지 않고 공격 , 아니면 헤헤헤
이들은 지들 삶의 터전 하나 못지킴
돈을 아주 밝힘
저를 비아냥대는 소리 ` 돈이 되는 일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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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 인민에 아주 질렸다
성환이 일제 전승지 , 미군기지가 있었기에 매국노가 많아서 그런가 ?
이남이 다 그런가 . 평택도 그러니 아마 이남이 다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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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의 계획
바보상자로 돈만 밝히게 만들기 --> 이남 민족화 --> 혼혈로 민족 없애기
우리민족이 하나의 핏줄이 아니라 강조
그래야 지들이 사니까
특별하고도 비상한 조치가 없으면 통일은 불가능
인민에 의거
민중을 위해야 한다 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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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게 민중은 우리편이라 생각했다
그래 의료 계약의 규모를 밝혔더니 , 사람들이 붙기 시작 . 크게 후회
이북에 자금을 댄다니 , 큰 가래침 , 중학생들이 구타 시도
위험을 무릎쓰고 이북이 독립군이라 알려줌
독립군이 민수경제로 돌아섰으니 , 통일되면 후손이 잘살거라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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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새 우주선 등을 독립군에 준다니
60 대 초반 세명이 화를 냄
이들 세명 뿐일까요 ? 성환 민심이 다 그랬을테지요
이남주면 , 다 떼쳐먹고 무기 만들거라 말함
친일파 이윤석
위 선전물을 붙이자 집 앞의 모 교회 신자들이 가래침
한 놈과는 육박전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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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인민들이 어느날부터 저를 공격
영문을 모르고 당하다가 알고보니
그 교회 차가 정면으로 제 사무실 쪽으로 주차해서
조롱하러 , V 자 사인을 보냈더니 , 자기들을 좋아하는 거라 거짓말한듯
사람에게는 감정이 있다고 경고 선전물
2 . 또 인민들이 저를 공격
이유를 모르다가 알고보니
그 교회가 코로나 규제 중에 문을 열었는데
아마 제 글 코로나는 없다 를 보고 그랬던듯
시청의 제재가 있었던 것 같고
제 탓으로 선전한듯
제 글만 봐서는 안되고 제재 기관이 있으니 조심해야지
15 년 종축장 이전 설명회 무렵
뉴스에서 수원 군비행장 이전 소식
이상하다 싶어 서명 보류하라고 선전
무려 인구의 17 % 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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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군비행장 오지마라 서명작업
헬기가 근접비행하며 한국군이 험악한 인상
확실해서 삭발
평택 동지와 상의
이순신 장군처럼 미리 준비를 ...
확정발표가 나야 투쟁 , 민중을 모르는 소리 한다
사이가 나빠졌는데 , 그 동지 말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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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그럴리가 없다 , 면적이 맞지 않는다 ...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성환 망해요 현수막
때려 죽여야 한다는 말이 들리고 . 시장에서 거지깡패가 위협
구본영 선배께서 도와주셔서 위기 모면
보복으로 죄를 뒤집어쓰고 시장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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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통신선 , 광케이블선이 어디 있지 ?
화염병 투척기를 어찌 만들까
어찌 시위해야 집시법에 안걸리나
기무사인가가 미군철수 까페를 로그인 못하게 막아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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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과 비교해주니 , 제 말이 먹혀들기 시작
험프리스 지도를 보니 , 비행장이 아니라
미군헬기장이 오려했던 것
15 년 봄 사람들이 가래침
???
맞가래침
더 커지는 가래침
거리에 나가면 , 싸늘하게 외면
어떤 놈이 화물차로 들이받으려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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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꿍꿍 앓았음. 뭐 잘못했나 ?
누군가 간접적으로 알려줌 . 인생의 큰 은인
옆집의 당시 60 대 이완종이 거짓말로 음해
이 쥐새끼는 40 명을 쫒아내고 4 억을 챙겼는데 , 내가 비난성 조롱하자
내가 사용 중인 이웃집 통로를 막았다고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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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알게되니 , 그동안 당한게 분하여 선전물을 없애버림
보나마나 윤석은 좋아죽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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