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건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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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선생 교정 례 : 10 살까지만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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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교정기간  3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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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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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살 ~ 뼈가 다 자랄 때까지 : 중증이라도 ,  3 년 이상 걸리겟지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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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 40 살까지 뼈가 단단해진다 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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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 ??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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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들만 헬기 타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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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가야 하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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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파 죽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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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들 다 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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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고개만 넘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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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칼에 베인듯 아리고 불에 데인듯 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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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쓰리랑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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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랑 같이 가 ~~ !

* 아리고 쓰리고  : 어느 네티즌의 견해 

  ~ 랑 : 제 견해 

          너랑 나랑 같이 가자 

          멀위랑 다래랑 먹고 - 고려 서민 노래 청산별곡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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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오래된 정선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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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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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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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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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도 못가 발병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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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딥스테이트와 대형 제약사가 코비드 팬데믹 만들어" 2,000쪽 입증 보고서 발표

러시아는 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조지 소로스를 인류에 대한 음모의 공동 공모자로 나열하면서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코비드-19 전염병을 제조했다고 거대 제약회사와 미국 딥스테이트 행위자들을 공개 비난했습니다.

주미 러시아 대사관은 8월 17일 "러시아는 SARS-CoV-2의 제조와 방출에 대한 정의를 원하는 반면, 서방은 기원을 은폐하고 과학자와 언론인을 검열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18개월 동안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는 증거를 담은 2,000쪽이 넘는 보고서를 유엔에 제출했습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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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군인들이 최전선에서 죽는 동안 이집트의 고급 빌라 구입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장모 올가 키야시코가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사유지 근처에 있는 500만 달러 상당의 고급 빌라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반격의 무의미한 유혈사태로 수천 명이 목숨을 잃고 있는 가운데, 젤렌스키는 이집트 '백만장자의 도시'로 알려진 홍해 연안의 엘 구나 지역에 고급 빌라를 구입했습니다.

증거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나토 국가로부터 받는 서방 구호 패키지 상당 부분을 개인 사치품에 지출하는 데 사용하여 구입했습니다. 이 정보는 이집트 탐사보도 기자 모하메드 알 알라위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구매 계약서를 확보해 보도했으며, <사우스 프론트> 웹사이트에 다시 게시되었습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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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시보사설]중국의 경제발전은 일체 ‘쇠퇴론’의 잡음을 잠재울 것(2023.8.26)

개혁·개방 40년 기간 ‘중국 경제 붕괴론’은 거의 매년 출현했다. 재미있는 점은, 이처럼 잘못된 분석에 대한 그간 별반 책임 추궁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점이야말로 ‘중국 경제 붕괴론’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준다.<번역자주]  

최근 미국과 서방 일부 언론에서 ‘중국 경제 붕괴론’이 다시 수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들이 오늘날 중국 경제가 쇠퇴한다고 적극 주장하면서도, 동시에 과거 중국 경제의 성과와 성취를 긍정 평가하며 ‘옛것을 중시하고 현재를 경시하는’ 대비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사실상 이들은 중국의 개혁·개방 40여 년을 뒤따라온 ‘중국 경제 붕괴론’과 같은 무리이거나, 혹은 그런 무리에 속하는 집단이라 하겠다. 이들의 결론은 일찌감치 내려졌는데 논리도 똑같다. 다만 시기별로 현실에 맞게 소재를 다소 바꿀 뿐이다. ‘중국 경제 붕괴론’이 나올 때마다 이런 논조들은 스스로 무너지는 결말로 끝나곤 했다. 이번에도 예외일 수 없다.

현재 중국의 경제 운영은 확실히 새로운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7월 24일 중앙정치국 회의는 이에 대해 주요하게는 국내 수요 부족, 일부 기업의 운영상 어려움, 주요 분야에 잠복한 여러 위험, 복잡한 외부 환경으로 개괄했다. 회의에선 “코로나19 예방과 통제가 안정적으로 전환된 후 경제 회복은 파상적 발전과 굴곡적 전진의 과정에 있다. 우리 경제는 성장의 근성과 잠재력이 크며, 장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펀더멘탈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총체적 판단을 내렸다. 이러한 총괄적 진단은 사실에 기초하고 있는데,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높은 확정성을 지니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우여곡절은 경제적 거함 중국에 약간의 흔들림을 줄 수는 있지만, 결코 그것이 전복되는 결과를 낳거나 전진 방향을 바꾸지는 못한다.

이처럼 중국 경제가 쇠퇴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내심 중국 경제의 번영과 발전을 기대한 적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얘기는 모순된 표현으로 가득 차 있다. 조금 전에 그들은 중국의 경제발전이 너무 빨라서 자신들의 이익에 위협이 된다는 것을 과장하였는데, 조금 후엔 또 중국 경제가 쇠퇴하고 심지어는 전 세계가 이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1초 앞서 중국의 경제발전을 억누르는 행동을 취하더니, 1초 뒤엔 중국 경제의 부진으로 인한 위험을 능청스럽게 걱정한다. 중국 경제가 언제 ‘강력’해야 하고, 언제 ‘쇠약’해야 하는지가 마치 그날그날 그들에게 어떤 시나리오가 필요한지에 달린 듯하다. 만약 그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중국 사회와 중국 경제에 대한 인식은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다. 세계 주요 국가들이 정도는 다르지만 모두 경제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국제 협력과 세계화를 견지해야 하는 지금, 이 같은 잡음은 글로벌 발전에 대한 자신감만 소모하고 결국 스스로에 구덩이를 파는 셈이다.

정신을 차려보면, 오늘날 중국 경제에 대한 장기적 신뢰의 기초가 튼튼하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우리의 제조업, 서비스업 및 금융시스템은 모두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다. 중국의 산업 분류는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며, 중국의 민간 제품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과학 기술에 있어 세계 일류 수준과의 격차는 끊임없이 좁혀지고 있고, 중국 생활의 안전성과 편리함은 잘 알려져 있다. 중국인의 근면과 지혜 또한 증명된 바 있다. 이것들은 모두 중국 경제의 가장 진실한 기초인데, 과거 중국 경제가 겪었던 어려움과 위기의 순간에 비하면 우리는 지금 전례 없이 좋은 토대 위에서 더 많은 자원과 풍부한 경험으로 도전에 대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중국 경제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순탄한 적이 없이 줄곧 언덕을 오르내리는 길을 걸어왔다. 이처럼 거센 풍랑을 겪은 중국 경제가 눈앞의 강을 건너지 못할 리 없다.

중국 경제의 잠재력에 대한 직관적 예가 하나 있다. 중국은 인구 1,000명당 평균 220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데, 미국은 약 800대이고 일본은 약 600대이다. 따라서 중국은 자기 일에만 전념하면 되며, 건설적인 의견에는 귀 기울이겠지만 악의적 쇠퇴론에는 전혀 아랑곳할 필요가 없다. 시야를 넓힐수록 중국 경제의 잠재력과 강인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며, 이러한 사실은 다시 한번 쇠퇴론을 분쇄해 과거처럼 쓰잘머리 없는 말로 만들 것이다.

물론 매 단계 특징과 규칙 또는 곤란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 대신 그에 따른 기회와 공간 및 잠재력도 함께한다. 개혁개방 초기에는 경제기반이 너무 약했기 때문에 빠른 성장의 여지가 컸다. 이제 우리는 모든 면에서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했으며, 쉬운 일은 거의 다하고 어려운 일만 남았다. 이것이 한 측면이며, 다른 측면은 중국인의 삶이 최고의 상태에 도달하지 않는 한 중국 경제는 영원히 발전할 공간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우리의 삶을 나날이 더 좋게 만드는 일인데, 미래에 대한 동경과 희망은 우리가 분투하는 끊임없는 원동력이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도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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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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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년인가 정씨 , 저 , 홍 , 조 , 강씨가 서명 --> 천주 앞길 확장치 마라 --> 약속 받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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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환 천주교 , 롯데 미용실 ,  표씨네가 확장 요청 --> 정에게 가라 : 돌려 힘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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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누군가 제가 찬성햇다고 거짓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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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 저에게 가래침 --> 70 좀 넘어 사망 --> 측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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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두칠성으로 편히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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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확장 --> 정씨네 수입원 창고 사라짐 + 2 층 계단내기 어려움

           * 도로과 신이중씨께 중단 요구 : 진행 중인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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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바둑판 왼쪽 러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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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가운데 신장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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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오른쪽 한미 침략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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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니제르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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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전에 이간질 , 트통 공격 , 중러 경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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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 인류 최초 달 남극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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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개발 인류모임 이사국 합의 초안 

      힘을 모아 우주를 개발하여 , 인류의 안전과 발전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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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우주 課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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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소행성 아포피스 밀어내기 / 2023 ~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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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우주 숙박 ( 초 거대 지진 대비 ) / 2023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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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해 전류 송전 ( 소행성 궤도 변경 + 지구 자기장 강화 + 

        무료 전기 + 사막 녹화 + 빙하기 없애 멸망 멸종 막기 ) / 23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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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지구 자기장 보완 비핵 EMP ( 거대 태양풍 막기 )/ 23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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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달 기지 ( 씨앗 책 저장고 + 화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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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 외계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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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화성 기지 ( 소행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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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⑦ 보물 소행성 16 프시케 채굴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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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⑧ 태양풍으로부터 화성 방어 + 중력 늘림 / 4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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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⑨ 화성의 지구화 , 移住 / 50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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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⑩ 초광속 우주선으로 외계 탐사 , 이주 / 20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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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년 동안 조선은 안내고 , 러시아는 3 % 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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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우주 富 분배율 ( 민간 기업은 그 국가에 속함 ) 이사국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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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20 , 미국 14 , 조선 13 , 중국 5 , ​인도 5 , 브라질 2 , 이란 1 , 이스라엘 1 

           * 우주 부 : 우주 과업에 뒤따르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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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관광 , 소행성 광물 채취 , 화성 이주 , 외계 행성 이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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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부 분배율을 판매 , 양도 , 임대하지 않는다 

            * 비용을 대는 나라만이 이익분배 받는다​

3 . 본부를 평양에 두어 ,  해 전류 송수전 등을 통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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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정기 , 부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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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이사 3 개 나라 , 또는 30 개 나라 이상의 동의로 안건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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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국 2/3 찬성으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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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비 이사국 중  3 개 나라씩 돌아가며 감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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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통 방문 때 , 평양​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조선 대통령 김정은                                 

               중국 주석 시진핑                                          

               인도 수상 나렌드라 모디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이란 대통령 에브라힘 라이시 

               이스라엘 대통령  이츠하크 헤르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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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우크라에 F-16 기증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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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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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도 모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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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추워졋으니 털옷을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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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어째 배가 10 척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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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 부족 배 두척이 엔진 고장으로 표류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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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연락이 왓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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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기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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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가 양 떼를 발견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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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도 잇다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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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地乳 지유 덕분에 죽지는 않겟다 

                큰 뿔 야생 양

서 캅카스 염소

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