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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25/12/2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

​[600mm 초대형 방사포탄] (전술핵 탑재 가능)주요 제원 및 특징:구경: 600mm사거리: 약 400km 내외 (남한 전역 및 주일 미군 기지 일부 포함)비행 고도: 약 30~50km (변칙 기동 가능)분석: 컨베이어 벨트 위에 놓인 갈색 포탄 몸체들은 자동화된 대량 생산 공정을 보여줍니다. 이는 한미 연합군의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하기 위한 '포화 공격' 능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화성포-18형 대륙간탄도미사일용 발사관] ▲유형: 3단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거리: 약 15,000km 이상 (미국 본토 전역 타격 가능) ▲발사 방식: 콜드 론치(Cold Launch) 사진 속 녹색 원통은 미사일을 수납한 채 이동식 발사차량(TEL)에 탑재되는 캐니스터 ▲가스 발생기로 미사일을 공중으로 띄운 후 엔진을 점화하는 방식 ▲분석: 수십 개의 발사관이 정렬된 모습은 시제품 단계를 넘어 실전 배치를 위한 양산 체계가 완전히 구축되었음을 의미

[600mm 초대형 방사포탄] (전술핵 탑재 가능)주요 제원 및 특징:구경: 600mm사거리: 약 400km 내외 (남한 전역 및 주일 미군 기지 일부 포함)비행 고도: 약 30~50km (변칙 기동 가능)분석: 컨베이어 벨트 위에 놓인 갈색 포탄 몸체들은 자동화된 대량 생산 공정을 보여줍니다.이는 한미 연합군의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하기 위한 '포화 공격' 능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화성포-18형 대륙간탄도미사일용 발사관] ▲유형: 3단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거리: 약 15,000km 이상 (미국 본토 전역 타격 가능) ▲발사 방식: 콜드 론치(Cold Launch) 사진 속 녹색 원통은 미사일을 수납한 채 이동식 발사차량(TEL)에 탑재되는 캐니스터 ▲가스 발생기로 미사일을 공중으로 띄운 후 엔진을 점화하는 방식 ▲분석: 수십 개의 발사관이 정렬된 모습은 시제품 단계를 넘어 실전 배치를 위한 양산 체계가 완전히 구축되었음을 의미

 

화성포-18형 대륙간탄도미사일용 발사관

화성포-18형 대륙간탄도미사일용 발사관
 

[600mm 초대형 방사포탄] ▲전술핵 탑재 가능 ▲구경: 600mm ▲사거리: 약 400km 내외 (남한 전역 및 주일 미군 기지 일부 포함) ▲비행 고도: 약 30~50km (변칙 기동 가능) ▲분석: 컨베이어 벨트 위에 놓인 갈색 포탄 몸체들은 자동화된 대량 생산 공정을 보여준다. 이는 한미 연합군의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하기 위한 '포화 공격' 능력 확보를 의미한다.

[600mm 초대형 방사포탄] ▲전술핵 탑재 가능 ▲구경: 600mm ▲사거리: 약 400km 내외 (남한 전역 및 주일 미군 기지 일부 포함) ▲비행 고도: 약 30~50km (변칙 기동 가능) ▲분석: 컨베이어 벨트 위에 놓인 갈색 포탄 몸체들은 자동화된 대량 생산 공정을 보여준다.
 

[고체연료 미사일용 대형 연소관] ▲재질: 탄소섬유 복합재료(Filament Winding) 또는 고강도 합금강 ▲용도: 화성포-18형 또는 극초음속 미사일의 추진체 몸체 ▲분석: 고체연료는 액체연료와 달리 주입 시간이 필요 없어 '즉각 발사' 가능.

[고체연료 미사일용 대형 연소관] ▲재질: 탄소섬유 복합재료(Filament Winding) 또는 고강도 합금강 ▲용도: 화성포-18형 또는 극초음속 미사일의 추진체 몸체 ▲분석: 고체연료는 액체연료와 달리 주입 시간이 필요 없어 '즉각 발사' 가능.

 

[재진입체(RV) 덮개 및 유도조종 장치] 형태: 원뿔형 및 정밀 고리형 가공품기술력: ICBM 탄두가 대기권으로 재진입할 때 발생하는 수천 도의 고온을 견디는 내열 기술과 정밀 타격을 위한 유도 제어 부품들이 가공되는 현장입니다.특징: 사진 1번과 8번에서 보이는 대량의 은색 금속 가공물들은 대구경 포탄 및 미사일 핵심 부품의 규격화된 정밀 생산 공정을 증명합니다.

[재진입체(RV) 덮개 및 유도조종 장치] ▲형태: 원뿔형 및 정밀 고리형 가공품 ▲기술력: ICBM 탄두가 대기권으로 재진입할 때 발생하는 수천 도의 고온을 견디는 내열 기술과 정밀 타격을 위한 유도 제어 부품들이 가공되는 현장 ▲특징: 대량의 은색 금속 가공물들은 대구경 포탄 및 미사일 핵심 부품의 규격화된 정밀 생산 공정을 증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방문하시고 4.4분기 미싸일 및 포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와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중요군수공업기업소의 지배인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5년도 미싸일 및 포탄생산부문의 실적과 4.4분기 생산실태를 보고받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망적인 국가미싸일 및 포병무력운용수요에 맞게 2026년도 생산계획을 발전지향적으로 높이고 련관생산기업소들의 기술적토대를 그에 맞게 균형적으로 보강하여 총체적인 생산능력을 더 확대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그를 위한 기술경제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마지막해인 2025년도에 시달된 생산계획들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총결기간 국방력발전계획수행에서 중추적이고 핵심적인 기여를 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 미싸일 및 포병무력의 전망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당 제9차대회가 결정하게 될 새로운 군수공업기업소들을 계획대로 설립하는것과 함께 현존공장들의 생산구조도 보다 효률적이고 실용적으로 부단히 갱신하는 등 군수공업의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억제력을 제고하는데서 특히 미싸일 및 포탄생산부문이 제일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하시면서 미싸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 해당 총국에서는 앞으로 우리당 제9차대회가 새롭게 제시하는 현대화 및 생산계획목표들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책임적으로 관철할수 있게 철저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당 제9차대회에 제기할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현대화계획문건초안들을 비준하시였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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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최근 우리 국가의 안전 환경에 엄중한 핵불안정 요소를 항구 고착시키려는 미국의 기도가 보다 노골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23일 미 해군 공격형 핵잠수함이 승무원들의 휴식과 군수품 보충의 구실 밑에 한국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였다.

 

11월 7일 미제7함대소속 《조지 워싱턴》호 핵항공모함 타격집단이 한국에 진입한 때로부터 46일 만에 또다시 반복된 미 전략자산의 출현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엄중한 정세 불안정 행위로 된다.

 

최근 워싱턴에서 진행된 제5차 미한 《핵협의그룹》 회의에서 핵을 포함한 모든 방위 역량을 동원하여 한국에 《확장억제력》을 제공한다는 공약을 재확인한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 개발에 푸른 등을 켜준 데 이어 자국의 핵잠수함 무력을 빈번히 전개하고 있는 사실이 지역 안전 구도에 시사하는 바는 명백하다.

 

이것은 한국과의 군사동맹을 미국의 핵을 공유하는 핵대결 블록으로 보다 확고히 진화시킴으로써 지역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차지해 보려는 미국의 기도가 임계 수위에 근접하고 있다는 경종으로 된다.

 

우리 국가와의 핵 대 핵 격돌 구도를 굳히려는 미국의 대결적 본심이 다시금 확인된 데 맞게 현재와 미래의 전망적인 국익 보장과 안전 수호를 위한 방위력 제고를 강력히 실행해 나가려는 우리의 실천적 의지는 절대불변하다.

 

미국이 핵잠수함을 끌어들여 핵공격 역량의 가시성을 부각시킨다고 하여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국가의 주변에 상시적으로 존재하는 미국의 핵위협은 우리의 해상 주권 영역 범위 내에서 그러한 위협 실체를 소멸할 수 있는 전략적 보복 능력의 확보를 재촉하고 있다.

 

우리는 핵보유국들 사이의 상호 견제 교리에 따라 미국의 핵무력 시위에 상응한 대응 조치를 고려하게 될 것이며 그의 실행 방식과 시점은 대칭과 비대칭의 원칙에서 선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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