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건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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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박사

                                                       도쿄 의대 이사         여謝野    光

                                                       전 도쿄도 위생국장

   이번에 이소가이 기미요시씨가 오랫동안의 의료 관계자로서의 연구와 경험을 기초로「  이소가이 역학건강법 」을 세상에 묻게 된 것을 마음으로부터 기뻐하고 있읍니다 .

   본서의 특색의 하나는 많은 질병이 신체의 이상에 유래한다는 점에 착목하여 , 바로잡기의 방법을 구명하신 점에 있을터이지요 .

    저자는 유도정복사로서 , 많은 회원의 바로잡기를 하고 , 특히 이 점에서 병의 원인을 끝까지 밝히는 것과 함께 , 그 바로잡기도 볼만한 성과를 올리셨읍니다 . 본서에 채록된 수많은 경험례를 읽으신 분에 대하여 많은 유익한 시사가 주어지고 있읍니다 .

    본서의 전권을 통하여 저의 가슴을 친 것은 , 저자의 상병자에 대한 깊은 애정과 , 예방과 바로잡기에 관한 ? 정열에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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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인 건강법이 있는가 라고 , 저는 찬미하지 않을 수 없다 .

   그러나 , 대개 세상의 의학평론가는 , 의사만이 병을 구제하는 특권을 주장하는 자이어서 , 그러한 것이 정말로 가능할 리가 없다 라고 마음대로 정하고 , 알 수 없는 것은 알 수 없다 라고 여기고 있는 것을 안타깝께 여긴다 . 이소가이 역학건강법에 의하면 , 엉덩관절 전이에 기인하는 요통 , 등아픔 , 어깨결림, 두통 , 보행장애는 , 단지 몇 회만의 시술로 99 % 까지 가볍게 회복한다는 자신이 있다고 한다 . 이 발명을 단지 기적으로서 간과하지 않고 , 일반사회의 분들도 실제로 배우고 경험하셔서 세상을 구하려 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다 .

   다행하게도 , 이번에 본서를 공개하여 학계에 묻는 것과 함께 , 일반 가정에 있어서도 , 본서의 주지를 배워 ,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광명을 주려고 하는 것을 절절이 권해드린다 .

                        올바름 그 자체인 역학 건강법에 번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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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박사  오카다 道一

    지상에 뛰어난 의학자 , 특히 정형외과 치료의가 나타나서 , 얼마만큼 인류의 행복을 증진시키게 해 주었는가는 알지 못하나 , 아직 한 번도 , 그리스도처럼 , 그대 걸어라 말하니 , 절름걸이가 바로 일어서서 걸었다 라는 것처럼 , 이십 수년 동안 , 소아마비 라는 병명 하에서 , 태어난 뒤 , 일어서지 못했던 저의 지인의 딸이 , 단지 골반의 바로잡기를 받은 것만으로 걸었다는 사실을 , 이 눈으로 보고 놀란 것은 사실이다 .

    그것도 단지 카이로프락틱이 아니고 , 이소가이 기미요시씨의 톡특한 역학건강법의 덕택이다 .

    이소가이씨는 의사가 아니고 , 단지 정골지압가 , 세상에서 말하는 접골의인 몸으로서 이 건강법의 발견은 의학계 전체를 하나로 통틀어서 , 이러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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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봄 비가 내리시네요 .

   아래 사진의 책은 1968 년 출판된 이소가이 건강법의 첫 번째 책입니다 .  이에 앞서서 1956 년에 「 이소가이 역학건강법 」이란 이름으로 , 책인지 자료인지가 ‘ 모아졌다 ’ 는데 , 총본부에는 있는지 알 수 없지만 , 지금  제 손에는 없읍니다 .

   이 책에는 이소가이 초창기의 모습과 원형이 담겨 있다고 생각되며 , 가슴 설레네요 .

   380 여 쪽의 많은 분량인데 , 체험담 부분은 , 벌써 각각의 부분 카페에 옮겨놨으니 보시길 바랍니다 . 내용이 어쩌면 전문가를 위한 것일 수도 있는데 , 따라서 되도록 직역을 하겠읍니다 . 흥미 있으면 , 이소가이가 처음이신 분들도 보시길 바래요 .

   저작권법 상 , 모두를 옮기지 못하니 , 양해를 바래요 .

   이제 이소가이 자료의 번역이란 긴 마라톤의 두 세 걸음 떼었네요 . 아직 길은 멀고 ...

   이 비로 봄 가뭄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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