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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옛날 옛날에 한 양아치 동네 축구 코치가 있었다 .
치부를 하려고 , 자기가 축구협회의 여러 자격증이 있는 체하며 , 회원을 모집하다가 들통이 났다 .
절망감에 빠졌다가 , 머리를 쥐어 짠 끝에 , 사기꾼 스승들의 수법을 생각해냈다 .
` 그래 박지성과 동급이라고 선전하는거야 . ㅋㅋ `
" 나는 박지성과 기술이 이리 다르고 , 박지성보다 이거는 더 뛰어나요 , 박지성보다 낫아요 "
축구에 관해 잘 아는 사람은 미친 놈 하며 웃고 말겠지만 , 어린 선수들은 속아 넘어갈 수 있다 .
이번 주 퀴즈 : 박지성 ---> 누구 ?
양아치 축구 코치 ---> 누구일까요 ?
답 : 박지성 ---> 이소가이 요법
양아치 축구 코치 ---> 한국 척추아카데미 박인상
ㅎㅎ , 웃기면서도 한편으론 귀싸대기 후려패고 싶네요 .
귀하가 한국 척추아카데미에 올린 글 중에 , ' 무자격자는 교육도 공부도 하지 말라는 것이냐 ' 라는 것이 있네요 . 비공개 글이라 제목만 봤읍니다 .
귀하는 50 세쯤 되신 분 같은데요 .
1 . 무자격자는 교육하지마라
당연한 것 아닙니까 ?
초등학생도 알 문제 가지고 , 짜증나네요 . 혹시 다른 무슨 의도가 있으신가 ...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웃음이 날테니 , 다시 거론치 맙시다 .
2 . 무자격자가 공부
누가 공부하지 말라고 했나요 ?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
* 가치 없는 글에 허비하는 제 귀중한 시간과 정력이 아깝네요 .
귀하가 13 년 3 월 28 일 12 시 까지 , 앞에 적은 건스테드 등의 자격증 들을 공개하지 못하면 , 자격증이 없다고 간주됩니다 .
귀하가 저를 고소하면 , 저 역시 어쩔 수 없이 , 다음과 같이 고소합니다 .
1 . 사기죄 고발 : 자격증이 있는듯이 사람들을 속이고 , 특히 OOOOO과의 어리고 순진한 학생들을 속이고 , 사회 초년생 OOOOO 들을 속여서 , 교육비를 갈취했다 .
2 . 업무방해죄 고소 : 이소가이 자격증이 있는듯이 사람들을 속이고 , 교육과 교정을 하여 , 저 김창현의 업무를 방해하고 손해를 끼쳤다 .
3 . 모욕죄 고소 : 어이 없게도 , 사기꾼이 이를 폭로한 사람에게 사과하라며 모욕한 죄 .
역시 제 짐작이 맞았어요 .
이민서 씨가 박인상이 고소한다며 쓴 글에 , 고소해라 , 법대로 해라 , 라며 댓글을 달아 부추키고 있네요 .
옛말에 싸움은 말리고 , 흥정은 붙이랬는데 , 이민서 씨가 무슨 생각으로 갈등을 키울까요 ?
어쨋건 이제 이민서 씨를 주목해야겠네요 .
이민서 씨가 누구인가 ? 자료 수집은 다 끝났고 ...
한국척추아카데미 대표 (朴仁相)원장 경력
[ 학 력 ] O .잠실현대교정원 이재문 선생님에게 사사(Gonstead Technique, 의곡요법)) o. 용인대학교 재활보건대학 물리치료학과 졸 o. 요녕중의약대학 중의추나학과 결업(중의추나 전공)
O. 중화인민공화국인력자원화사회보장부(중의추나) 직업자격증 취득
[ 경 력 ] o. 잠실현대교정원(Gonstead 척추교정 + 대퇴골두역학요법담당) o. 강남우정병원 척추교정 전임 치료사 역임(Gonstead & Isogai) o. 거붕의료재단 白병원 척추교정과장역임( Gonstead & Isogai) o. GONSTEAD CLINIC OF CHIROPRACTIC 연수 o. 장경병원(대만) 중의추나센터 교환근무 o. (現)한국척추아카데미 대표(서울교육원, 부산교육원)
O. (現)Gonstead 척추 연구센터 소장
O.저서 : 1. Gonstead Technique 편역 2. CBP Technique 편역 3. 推拿手法圖解( 沈國板 저)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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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약력을 보니 , 이상한 점이 있어서요 .
1 . 이재문 선생에게서 건스테드와 이소가이를 배웠다고 되어 있는데 , 그 자격증을 볼 수 없네요 . 건스테드와 이소가이의 자격증을 공개하길 바랍니다 .
2 . 중의 추나학과 졸업증과 중의 추나 자격증을 공개 바랍니다 .
3 . 영어책과 중국어 책을 편역한 모양인데 ,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하신듯하네요 . 영어와 중국어의 자격증을 공개바랍니다 .
4 . 건스테드 카이로프락틱 연수증을 공개 바랍니다 .
* 이재문 선생께 언제 , 어떻게 배웠나요 ?
* 잠실 현대 교정원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디에 있었나요 ?
* 강남 우정병원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디에 있었나요 ? 원장님 이름은 뭔가요 ?
* 서울대 병원 물리치료실에 근무한 적이 있나요 ?
박인상씨와 저의 갈등을 키우고 있는 숨은 음모자 이OO 씨가 있어요 .
12 년 여름 ? 무렵 , 제가 박인상 씨에게 무자격자가 이소가이 요법을 가르키면 안된다고 항의를 했어요 . 그러자 박인상씨는 이소가이 요법이란 명칭을 ` 대퇴골두 역학요법 ` 으로 바꾸대요 .
12 년 가을 ? 무렵 , 박인상은 한국척추아카데미 카페에 , 저와의 갈등을 썼고 , 이 갈등을 알게된 , 이OO 씨는 무슨 생각인지 박인상에게 책 두 권을 기증했어요 . 그 책 중 정OO 씨가 지은 ' 난병 극복의 길'에 , 정OO 씨가 소아마비를 고치는 부자고정법을 시술하는 사진이 있었고 , 박은 그것을 카페에 올렸읍니다 .
저는 그것을 보고 , 불같이 화가 났어요 . 그래서 , 확실히 이 사태를 종결지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 일련의 글들을 올렸어요 .
정은 이소가이를 사칭하고 , 실력도 없이 부자고정법을 실시했어요 . 그런데 정의 제자에 제자인 박인상씨가 이제 온라인 상에 그 사진을 올리니 ,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속을 것이 아닙니까 ?
이런 행위는 , 이소가이 요법과 이소가이 요법의 극치 기술인 부자고정법의 신용을 깍아 내리고 , 사람들을 속이는 행위입니다 .
이OO 씨는 교활하게도 사건의 뒤에서 , 갈등을 키우며 , 씨익 웃고 있네요 . 그의 노림수는 두 사람의 몰락이 아닐까요 ?
22 일 오전에 박인상씨에게서 전화가 왔읍니다 . 반말을 하며 , 저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고 하네요 .
허~ 참 , 도둑이 매를 든다더니 , 꼭 이와 같은 경우네요 .
저는 법률을 몰라서 , 명예훼손인지 어쩐지 모르지만 , 박인상 씨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피해를 주고 있으며 , 저는 그 사실을 널리 알렸을 뿐입니다 .
1 . 박인상 씨는 이소가이 요법을 가르킬 자격도 , 교정할 자격도 없다 .
2 . 따라서 , 무자격자인 박인상 씨가 한국 척추아카데미에서 ` 대퇴역학골두요법 ` 이라는 이름 하에 , 실제적으로 이소가이 요법을 가르키는 행위는 , 무자격자가 수술하는 것과 같이 ,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 .
제가 뭘 잘못했나요 ?
박인상씨는 그 글들과 얼굴 사진을 공개하라는 저의 요구를 듣지 않고 있네요 . 모든 사람이 보도록 공개하세요 , 얼른 .
박인상 씨가 3 월 20 일 한국 척추 아카데미 카페에 여러 글을 올렸는데 , 제가 이소가이 요법 카페에 1 월 28 ~ 29 일 올린 글에 관한 내용 같읍니다 . 그러나 공개된 글이 아니라 , 읽을 수가 없어 무슨 내용인지 ...
저는 저의 글에서 , 박인상씨가 이소가이 요법을 가르키고 , 교정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밝혔어요 .
두 달 가까이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다가 , 이제 와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요 . 어쨋건 박인상 씨는 그 글들을 공개하고 , 자기 글에 책임을 지는 뜻에서 박인상 씨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세요 .
무서운 엉덩관절 어긋남
오른 엉덩관절 어긋남에 따라 오른다리가 길어지면 , 오른 무릎 관절통이 생긴다 . 이 증상에 관하여 생각해 보면 , 병원에서는 " 무릎이 아프다면 정좌를 해서는 안된다 " 라고 주의를 준다 . 그러나 정좌를 하지 않고 다리를 앞으로 뻗는다든지 , 왼 옆으로 앉아 있으면 오른 엉덩관절 어긋남이 진행하고 , 그 위에 오른다리가 길어지게끔 하는 일상동작 ( 편한 동작 , 하기 쉬운 동작 ) 을 무의식적으로 해버린다 .
그 결과 , 오른 무릎에 물이 차고 , 걷기 곤란하게 된 끝에 , 운동부족과 오른 다리가 긴 경우의 증상인 식욕과다로 비만이 된다 . 무거운 체중을 지탱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고 , 그 동안에 왼 가랑이도 벌어져 이상한 모습으로 앉아 있으면 , 왼 무릎도 아파져서 , 최후에는 누워만 있는 상태로 된다 . 이와 같은 상태를 되풀이 하고 있는 동안에 , 오른 다리가 긴 경우에 반드시 일어나는 호흡곤란 , 심장질환 따위로 죽음에 이르른다 .
이소가이 요법의 이론을 잘 이해하고 , 오른다리가 긴가 왼다리가 긴가의 진단을 받는다면 , 엉덩관절 어긋남에 변화가 생기기 않는한 , 장래 생길 질병도 정확히 예견할 수 있다 . 거의 모든 질병은 엉덩관절 어긋남이 근본원인이다 . 이 사실을 모르고 나날을 보내는 것의 무서움을 인식하길 바란다 .
오른 무릎이 아파 이소가이 요법소에 오시는 환자분은 , 밖으로 벌어진 오른 다리를 안쪽으로 향하게끔 교정해도 , 아무래도 오른 다리를 밖으로 벌리려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 나쁜 각도로 되돌아가려고 하여 , 교정 뒤의 건강한 사람의 다리 각도로 잘 고정되기 어렵게 되어 있다 . 교정된 각도로 있을 때는 오른 무릎이 아프지 않으나 , 치료 전의 각도로 돌아가면 다시 오른 무릎이 아파진다 .
엉덩관절이 건강한 각도로 굳어지고 , 근육계가 그 각도를 유지하기 까지 회복하기에는 아무래도 시간이 필요하다 . 환자 입장에서 본다면 , 무릎이 아프기 때문에 교정동작이 고통이고 잘 지켜지질 않는다 . 이와 같은 동작을 되풀이해서도 과연 낫을 것인가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다 . 오랜 시간 , 병고를 견디며 , 어느 병원에서도 근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고 , 이제 낫지 않는가보다 라며 포기하고 있던 환자로서는, 순수한 마음이 들지 않는 것도 당연하고 , 또한 이러한 사람의 치료가 길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다 .
처음에는 이소가이 이론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 따라서 일상동작에 따른 교정법도 반신반의인 채로 하고 있기 때문에 , 동작을 틀리는 경우도 많고 , 이것을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이소가이 요법의 치료법에 의심을 품는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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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パン柔道整復師会主催の「礒谷療法セミナー」連続講演第3弾「大阪セミナー」は、2012年12月16日、JR新大阪駅近くのビジネス街にある新大阪丸ビル新館で開催されました。
2012年11月の東京、12月9日の仙台と続く連続セミナーの最終回となりました。
師走の慌ただしい中、果たして参加者はどれだけいるのかという危惧が若干ありましたが、セミナー開催を告知したところ、予想を上回る反響がありました。
募集人数はマックスでも50人と考えていました。
その人数を越えると、責任が持てるセミナー運営ができないからです。ところが募集開始1週間で、参加人数は50人を超えてしまいました。募集を締め切るということも考えたのですが、急遽、午前、午後2回のセミナー開催を決定しました。
緊急事態としての対応でしたが、セミナーが成功裏に終了したことをまず最初に報告したいと思います。
大阪セミナーが無事終了したことに関しましては、最初に「ジャパン柔道整復師会」の関係者の皆様に感謝の意を表したいと思います。
突発的な事態にもかかわらず、会場確保、参加者へのご連絡など、機敏に対応していただいたことが、大阪セミナーの成功につながったのだと思います。
また何よりも、セミナー参加者の熱意、やる気、整体に関する情熱が大阪セミナー成功の最大の要因であったことは改めて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参加者は大阪を始め関西地区の方々がほとんどでしたので、関西的な“ノリの良さ”もセミナーの盛り上げに大きな力を与えてくれたのかもしれません。
最終的なセミナー参加人数は、午前は35人、午後は45人を超え、合計すると80人を超える方々が年末の忙しい時期に参加してくださいました。
遠く四国、九州からの参加者もおり、自慢ではありませんが、改めて「礒谷療法」への期待の高さを実感しました。と同時に、責任の重さも改めて認識させられたセミナーになりました。
セミナーは講義開始前から、参加者の“強い期待”が強く感じられました。
普段のセミナー、講演会では、座席は後方から埋まっていくことが多いのですが、今回は違いました。座席は前方から埋まっていくのです。
セミナー会場に来られる人、来られる人すべてが前列の空いている座席を探し座るのです。
さらに、多くの参加者から「録音は良いですか」「ビデオを回したいのですが許可してくれますか」「カメラを取りたいのですが」という許可を求める声が多く寄せられ、半分以上の参加者がビデオを持参しているという状況でした。
セミナーが開始されると、参加者の多くは礒谷院長の講義の一言一言に深く頷き、忙しくメモを取る手を休めません。続いて実技が始まると、場内の雰囲気はさらにヒートアップしました。
礒谷院長の実技を間近で見学しようと、多くの参加者は走るように駆けつけてきます。 それでも、セミナー自体は当初からリラックスムードいっぱいでした。会場が比較的広く、参加者が多人数でもゆったりと移動できたからかもしれません。
また礒谷療法からは礒谷院長・小林先生の両名が指導教官として参加されたのですが、両先生のタッグの絶妙さ、指導慣れという要素もリラックスムードの演出に力とな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好評だった分かりやすい講義
リラックスしながらも緊張と期待に満ちたセミナーは、院長の「礒谷理論」の講義から開始されたのですが、真剣ムードいっぱいの雰囲気でした。
いつにも増して礒谷院長の講義も熱を帯び、講義内容は参加者の胸に響き、驚き、納得顔の反応が自然と会場内を満たしていきました。自画自賛するようですが、礒谷院長の講義も分かりやすく、要点をズバリ解説しているため、参加者の意識が吸い取られるように集中していくことが分かります。
今回の講義は、パワーポイント、プロジェクターを使用して講義内容が一目で分かるようにしたことも大き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また資料も多めに用意し、分かりやすさを考慮したことも参加者の集中力に役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事前の準備の重要さを改めて認識したのでした。
しかし最大の要因としては、自慢めいて聞こえるようですが、礒谷院長の的確な判断力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参加者の興味が“実技”にあると知るや、講義を短縮し、すぐさま実技に移行しました。また講義自体も、要点を押さえ、参加者の知りたいことだけに集中する手法にとっさに切り替えたのでした。何回もセミナー・講演会を重ねた礒谷院長の“場慣れ”の実力が発揮された場面でした。
実技の詳細はここでは省きますが、参加者の熱意に驚かされること再三でした。
参加者のほとんどは、現場で活躍されている柔整、鍼灸、あるいは整体の先生方でしたので、セミナーでは多くの先生方に実際に礒谷療法を体験してもらうことを主眼としました。最初に参加者の一人にモデルとなって戴き礒谷療法施術を行うのですが、この時に施術の内容を一つ一つ解説しながら行いました。
また参加者の先生方にも実際にモデルを触ってもらい、礒谷療法の施術をより実感できるようにしたのです。モデルになってくれる先生、あるいは実際に施術希望の先生を現場で募集したところ、多くの先生方が名乗り出てくださいまして“仕切る”ことが難しい状況でした。ノリの良い関西らしい突っ込みが随所で繰り出され、会場内は笑いと真剣さが交錯し異常な盛り上がりとなりました。
最初のモデルの方の施術が行われ、モデルの先生の「腰の痛みが取れました」の一言に会場内からは「ウオー」という声、拍手が起こったのが印象的でした。
セミナーが終了した後も多くの先生方は会場に残り、質問攻めの嵐です。そのため、会場係員から「時間です」と退席を迫られるほどで、セミナーの熱気はいつまでも消え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今回の大阪セミナーは2回セミナー、人数の多さと異例でした。
そのため、セミナー参加者にはご迷惑をおかけしましたし、私たちも「十分に礒谷療法を伝え切れたのか」という反省も多いセミナーでした。
私たちのセミナーで心掛けていることは、参加者一人一人に手と手が触れ合うようなフレンドリーで心が通い合うようなセミナーです。
質問・疑問には真摯に応え、文字通り手を取って指導できるようなセミナーを目指してきました。
多人数のセミナーの場合、積極的に関与している参加者がいる反面、どうしても“溢れる参加者”ができ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今回の大阪セミナーでもこの点が心配でしたが、参加者の熱意に後押しされ、何とか成功裏に終えられたのかなと少し安心しています。
色々と至らない点はあるとは思いますが、参加者の要望が有る限り、今後も礒谷療法セミナーは継続していこうとの思いを強くしたセミナーでした。同時に、今後はさらに参加者の方々のニーズに沿ったセミナー構成にしなければとも考えています。
例えば今回のセミナーでも、礒谷療法の特色である「足型判定」になると、参加者の方々の目の色が変わりました。実践的な礒谷療法の“施術方法”への興味は特別のようで、多くの先生方が実際に足型診断にチャレンジされました。
私たち礒谷療法も、参加者の方々が「何を希望しているか」という視点に立って、セミナーを展開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今回の大阪セミナーは、事前に礒谷療法の存在を知っていた先生が多く、さらには若い参加者が多かったということもあり、大いに盛り上がったと思います。実際の現場では、実技編では質疑応答も活発でしたし、先生方の集中力も素晴らしいものがありました。
セミナー終了後も多くの先生方が残り、名残おしそうにしていたのが印象的でした。
多くの参加者の方々から「次回の礒谷セミナーはいつですか」「礒谷セミナーをぜひ開いてください」という有り難い声もいただきました。その意味では、今回のセミナーが成功だった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それでも、反省点は多々あります。
人数的に多かったという問題もそうですが、一番の問題は参加者の方々の要望に十分応えることができたのだろうかという点にあると思います。
セミナーに参加された先生方が持っている自分自身の手技に、どのような方法・手段で礒谷療法を加味すれば効果的なのかという“方法論”がセミナーでは十分提示できなかったという反省点を深く感じます。
このような点を踏まえ、次回はさらにより良い礒谷療法セミナーを開こうと堅く決意しています。
去年に続いての大阪セミナーでしたが、今回は午前、午後の2回セミナーということもあり、緊張感をもって臨みました。
前年はセミナー当日の朝に新幹線に乗り、午後からセミナー開催、夕方帰京という日程でしたが、今回は前日泊で、少しはゆったりできたのですが、それでも2回講演というプレッシャーは大きかったです。
しかし、セミナーが開始すると、雑念もなく講義・実技に没頭できました。
驚いたことは参加者の先生方の“熱意”です。専門的な質問が多いことは当然として、参加者の先生方の多くが事前に礒谷療法を勉強してくれていたことは驚きでした。関西的なノリの質疑も活発で、セミナーは大いに盛り上がったと感じました。多人数でのセミナーということもあり、最初は心配していましたが、「予想外」の反響に少々驚いています。
ますます礒谷療法の責任感を強く感じ、頑張らねばと決意した1日でした。
今回は1日に2回のセミナーということで体調管理には万全を期しました。
専門家の先生方が対象、多人数のセミナーということは何度も経験していますので、実はそれほど心配していませんでした。前年に経験しているので、大阪の人は真心をもって接すれば“何とかなる”という気持ちがあ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実際の現場でもそのとおりでした。
今回のセミナーで驚いたことはセミナー参加者の方々の“熱気”です。礒谷療法に対する期待をひしひしと感じました。実技では、参加者の先生方は一斉に身を乗り出し、食い入るように見つめていました。実技の途中でも質問責めです。丁寧に質問に応えることを心掛けたのですが、あっちからもこっちからも質問が飛ぶので、一時はどうなるかと心配しました。
それでも関西人のノリもあったのか、緊張感の中にもフレンドリーな雰囲気に満ちたセミナーが展開したと思います。
参加者の先生方の礒谷療法への関心の高さを実感し、今後もこれに応えていこうと改めて思った1日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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