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공연] 이지상, 소풍가는 날, 오창익

사람을 위한 노래, 사람과 함께 하는 이야기

고단한 삶을 마다하지 않는 인권운동가와 소박하지만 특별한 가수 두 팀과 함께 인권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자리가 있습니다.

초대된 강사는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사무국장과 가수이자 성공회대 교수인 이지상씨 그리고 여성트리오 “소풍가는 날”입니다.

한국사회에서의 인권의 오늘과 내일을 읽어보며 각자의 삶속에서 인권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가 주최하고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과 및 진행하는 이 행사는 방송통신대학교 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강의와 노래가 어우러진 실험적 무대에서 사람중심의 문화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지상의 4집 "기억과 상상"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