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의사소통

평가를 관찰이라고 우기지 말기.

 

느낌과 생각을 구별해서 느낌만을 이야기 하기.

 

내 느낌이 내 안의 어떤 욕구로부터 비롯되는지 잘 살펴서 이야기 하기.

 

그리고 정중하고 겸손하게 부탁하기.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