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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2.11.10 14:35
며칠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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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와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에 속한 청년, 학생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지도력 훈련을 하고 있다.
어제 그 첫 시간이었는데,
괜찮은 지도력(Leadership)에 대해 아주 진지한 성찰이 있었다.
교육을 다니며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주제에 대한 멋진 답은 이미
그 교육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이 다 잘알고 있다는 것이다.
때로는 훈련을 진행하는 트레이너 보다도 더 멋진 답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특히나 이들 기독 청년학생들에게는 예수라는 멋진 지도력의 모범이 있으니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문제는 항상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어제도 그랬다.
좋은 지도력에 대한 답을 만드는 것보다
그것이 '정말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자기 고백들이 더크게 울려났다.
트레이너는 계속 이야기 한다.
'해보십시오. 해보십시오. 해보십시오.
효율을 핑게로 활동가의 욕심을 채우려던 지도력들의 실패를 우리가 이미 보고 있는데,
더이상 무엇이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을 막겠습니까?
여러분이 잘 아는 바로 그 지도력이 되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미련하게 시도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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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힘내세요.... 힘! (참, 누가그러는데 이제 화이팅! 이라는 말쓰지 말래요. 그리고 힘! 이렇게 쓰래요. 그런데 그 누가 누구인지 잘 몰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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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흩어진 옛글들을 모으고 있어요. 이 글은 2002년 겨울이군요. 그사이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큰 누난 더 큰 병을 얻어서 투병 중이지요. 어머니 마음은 여전히 깊은 울음일테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