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블로그를 보고 있다보면
보살핌 받고 싶다는 욕구가 너무나 적나라하게 올라온다
가슴속에 머릿속에 분명히 자리잡고 있지만
잘 드러내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있던 그 욕구가
완전히 드러난다.
마치 질투하듯이
마치 땡깡을 놓듯이
창피하리만큼 솔직하게 올라온다.
나도 내가 가지지 못한 것까지
갖고 싶을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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