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임플란트 세미나 마치고 도서관에서
이 미류는 내가 아는 미류가 맞겠지
문자나 블로그, 웹상의 글로 사람들과의 가까움과 멂을 재고 있는 나를 보며 おたく가 멀지 않음을 느낀다 -_-
한마디도 알아듣기 힘든 임플란트의 かみさま 아저씨의 세미나를 가까스로 듣고 다시 네이트온을 시도하다 포기하며..
150원 (그래봐야 10엔 아닌가!) 아끼지 말고 핸드폰 문자를 날려야겠다고 맘을 고쳐먹다
대신 10엔 싼 맥주 마셔야지 ㅎㅎ 집 앞 주류매장 아저씨와 벌써 친해질 거 같다 ㅋㅋ
돕 2009/01/16 15:49
저도 핸드폰 문자를 돈 아끼지 말고 자주 날려야겠다고 마음 먹은게 얼마 전이에요.ㅋ
미류 2009/01/18 13:53
응, 그대 아는 미류 맞는 듯~ 방가방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