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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4/29
    여기.편한이유.문뜩.(4)
    조지콩
  2. 2010/04/18
    나도.가보고.싶다.
    조지콩
  3. 2010/04/18
    그림 배우고 싶다.(2)
    조지콩
  4. 2010/04/13
    머리가 복잡하다
    조지콩
  5. 2010/04/11
    평화는 내 옆에서 부터
    조지콩
  6. 2010/04/01
    볼때마다....(4)
    조지콩
  7. 2010/04/01
    담아두고
    조지콩

여기.편한이유.문뜩.

여기.에.있는.정말.다양한.사람들.

이.진보넷에는.나랑.비슷하구나.라는.생각이.드는사람도.있고.

이건.아닌데.라는.생각이.드는사람도.있고.

등등.정말.다양한생각과.다양한활동과.다양한.삶을.살아가는사람들이있다.

물론.서로.알고.있는.사람도.있을테고.정말.아무도.모르는.사람도.있을테고.

어쨌건.

이곳에.서.알게된.사람도있고.여기가.아닌곳에서.만나서.그사람의.블로그가.어딘지도.

알지만.그냥.아는척.하지.않는.경우도.있고.뭐.(그렇다고.훔쳐보기.뭐.그딴건.아님)

암튼.

 

그래도.여기가 마.음.이.편한건.

뭔가.속에 있는.이야기를.조금은 껄끄럽고. 어쩌면 욕먹을수도.있는이야기를.욕먹는다해도.

꺼낼.수 있는건.

최소한.정말.그.최소한.

진보넷에.와서.블로그를.하는사람들은.

자기자신에게.좀.더.솔.직.하.다는.것과.

타인에게.조금더.관심을.가지고.있다는것과.

자신의.신념의.차이를.진.짜.차별이.아니라.차이로.인정하는 사람들이.많기때문일.꺼.같다는.

생각이.들었기.때문인듯하다.

 

뭐.그런.느낌이.오늘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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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가보고.싶다.

공룡님의 [나 51+ 공연 갈래...] 에 관련된 글.

사실.지금.살고있는곳.에서.

발걸음으로.20분.정도면.도착하는 곳.이.다.

 

그런데.여지껏.한번도.갈.수가.없었다.

뭐.이날.공연도.못간다.

난.이날.일산을.가야한다.또다른.락공연.

거기서.난.베.트.남.을.이야기할꺼다.그.공연.참가자들에게.

 

아.이쪽.공연.가서.베.트.남.이야기.할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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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배우고 싶다.

그림.배우고.싶은데.

학원갈.여력이.없다.

 

누구.

그냥.재능을.저와.나누어.주실.분.없으신지?.

근데.

제가.나눌.수.있는건.?.

음.그러고보니.난.재능이.없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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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하다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졌다.

뭔가.

자꾸.뭔가.뭔가.걸리는데.그러구.있다.

너무 가까운 앞만.보고.있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조금. 더. 멀리를 내다보고 싶은데.

지금 당장. 이.일이.필요한거.같아서.막상.시작했는데.

아.

뭔가.뭔가.자꾸.걸리는데.

자꾸.앞으로.그냥.가고.있다.

아.머리가.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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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내 옆에서 부터

한줌의 평화

매우 작지만 소중한 그 두번째 발걸음을

4월 11일.

 

 #1. 평화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의 소극적의미에서 전쟁 후 피해자의 상처 치유를 포함하는 적극적의미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난 과거의 잘못이 있다면, 진정으로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아픈 과거가 되풀이 되지 않아도록 하는 것 또한 평화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2. 한줌의 평화

 

 "평화는 저 멀리 이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바로 내 옆, 내 일상 속에 존재합니다.

 

 평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작지만 매우 소중한 평화

 한줌의 평화를 향한 작은 발걸음이

 바로 그 평화 실천의 시작입니다.

 

 함께하기에 소중하고 아름다운 평화

 그 평화를 함께하지 않으시렵니까?"

 

#3. Victim of Agent Orange.

 

현대 냉전시기이 대표적인 전쟁 중 하나인 베트남전쟁.

그 기간동안 살포된 많은 고엽제.

그 고엽제에 포함되어 있는 다이옥신.

담은 통의 모양을 보고 붙여진 이름. Agent Orange.

그 천천히 다가오는 죽음의 단어. 슬로우 불릿.

이 모든 단어들.

그로 인한 피해는 여전히 진행 중.

 

#3-1.  Quang Tri Province.

 

2,220명 중 1,010명이 16세 미만의 어린이들.

1,010명 중 90여명만이 재활치료를.

그런데, 그 치료라는게. 마.사.지. 정도.

그나마 그 마사지조차 받지 못하는 아이가 91%인 920여명.

 

지금!! 베트남 중부의 한 지역 모습입니다.

 

#4. 어린이를 위한 재활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걷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다리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

 

 

http://www.medipeace.org/bbs/board.php?bo_table=ing_campaign&wr_id=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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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공룡2님의 [그 많은 벽재는 어디서 났을까? 누가 다 뜯얻을까? _ 공사 레시피(?) 공개 ] 에 관련된 글.

사실....

광산촌에서 살았다.

어렸을때, 사택은 늘 좁았던 거 같다.

그래서, 꼭 뒷마당에 나무로 방을 또는 창고를 만들어서 사용했었던 기억.

그래서, 어렸을 땐, 주변에 나무가 참 많았다. 합판 말고. 잘린 나무.이걸.머라고하지?

그래서, 그걸 갖고 많이 놀았다. 톱질하고 못질하고 대패질하고.재밌게.

여러가지도 만들면서.

머리 굵어지고, 그곳을 떠나면서.

놀이도.멀어졌었는데.

 

이거 보면서.자꾸.그 때.생각이 나기도 한다.

그냥.뭐.아무런 소질도.경험도 없지만.문뜩.주변에 버려지는 나무들 모아서.뚝딱뚝딱.해보고.싶기도하다.

 

뭔가.지금.내가.포기하지.못하는.뭔가.그.뭔가를.

사실.그게.뭔지도.잘모르는.그.뭔가를.포기하는.날.

하고싶은게.뭘까?라고.생각해보니.

나무로.뭔가를.뚝딱.하고.싶은건.아닐까?라고.방.금.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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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두고

wonder boy님의 [20100318 전주] 에 관련된 글.

담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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