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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발걸음..

  • 분류
    riverway
  • 등록일
    2005/01/06 12:27
  • 수정일
    2005/01/06 12:27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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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주가 다 지나가는데, 영 발동이 걸리지 않는다.

쫒겨서 헉헉대는 심정으로 시작하지 않고, 내 안에서 간절히 원해서 몰두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를 기다리는데...

할 수 없이 우선 몸을 단련하기로 하고,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가져보는  노력을 먼저 시작했다.

 

오늘은 눈이 와서 걷기엔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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