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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그리고 민변사람들


 

2004년의 송년과 2005년의 신년을 민변사람들과 같이 맞이하였다.

죽해도에서의 대게먹기-프리미어 극장에서 '신석기블루스'-솟대에서의 2차-신림동에서 꼼장어 먹기의 일정을 소화하니 새벽 4시가 되었다.

 

그래도 같이 있어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한 것 같다. 2005년도에는 민변의 간사님들이 많이 바뀌어서 내가 발길을 자주 하는 일은 이제 힘들듯.

대신 정양에게나 자주 연락해야겠다.

 

모두들 새해 건강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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