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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일반 대중을을 위한 창조물들 놀랍다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7/0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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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 놀랍다

 

▲     ©자주일보

 
조선이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낳은 기념비적 창조물들이란 제목으로 최근 몇년간 건설한 건축물들을 보더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일 해당 보도를
사진과 함께 보도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우리 인민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마련해 주기 위해 불면불휴의 노고와 헌신을 다 바쳐가는  김정은 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오늘 공화국은 인류의 이상향으로, 세인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날에 날마다 면모를 일신 시키며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조선, 《세계가 애타게 갈망하는 인류의 이상향》, 《인민의 웃음 소리가 울려 나오는 행복한 나라》, 《나날이 변모 되는 조선의 모습이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는 곳마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있다.》, 《조선에서의 모든 사업은 인민을 첫 자리에 놓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라는 각 나라의 반향을 실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여 몰라보게 전변 된 수도 평양을 돌아본 외국의 벗들이 터친 감탄의 목소리들 중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정 이 땅위에 수풀처럼 일떠선 만년대계의 창조물들 마다에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영도자와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해 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의 순결한 양식과 고귀한 땀, 애국충정의 자욱이 뜨겁게 어리여 있다."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강조했다.

매체는 "그렇다.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김정은 동지를 사회주의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날로 변모 되는 조국산천과 더불어 인류의 이상향으로 온 세계에 더욱 빛을 뿌릴 것"이라고 천명했다.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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