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조선의 배짱, 대화재개 코 앞에 두고 탄도탄(SLBM) 발사해

예정웅자주론단(474)- 조선의 배짱, 대화재개 코 앞에 두고 탄도탄(SLBM) 발사해

조미협상《기회의 창》이 되겠는가, 아니면《위기를 재촉하는 계기》로 되겠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결정―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19/10/04 [20:09]
 
 

 


 

 

예정웅자주론단(474)                                                                                                                                                                                                                      조미협상《기회의 창》이 되겠는가, 아니면《위기를 재촉하는 계기》로 되겠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결정―

 

조선의 배짱, 대화재개 코앞에 두고 탄도탄(SLBM)발사해

 

 

-조선은 지난 7월 신형 핵전략 잠수함 건조사실을 영상으로 홍보한 적이 있었다. 그만큼 이번 (SLBM) 추정 발사체 발사는 신형 3000t급 핵전략 잠수함 실전배치 준비와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수중에서 이동해 사전 탐지가 어렵고 목표물 근처로 접근해 발사가 가능한 (SLBM)의 경우 미 본토에 직접적인 대단히 위협적인 무기체계이다.-(본문 중에서...) 

 

-이날 시험사격에서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는 《전투운영상측면》과 《비행궤도의 특성》《정밀도》와《정확도》, 《정밀유도기능》이 최종 검증 되었다면서 앞으로 방사포의 위력적인 가장 뚜렷한 특징이 되는《연발사격시험》만 진행하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조선의 최고령도자 말씀)

  

 

 ◆미국 2일 도발적인 장거리미사일 「미니트맨-3」시험발사

  

 √ 2019년 10월 1일 미국 공군이 오는 2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3」를 시험 발사한다고 공표하였다. 군 항공기추적업체「에어크래프트스폿」은 미 공군이 10월 2일 모의 탄두를 탑재한「미니트맨-3」장거리 미사일을 캘리포니아 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시험 발사한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미 공군은 지난 5월 1일과 5월 9일에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미니트맨-3」를 연이어 시험 발사한 적이 있다.

  

특히 5월 9일 발사는 조선의 평안북도 구성 지역에서 신형 방사포. 아니면 조선의 극초음속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불상 발사체 2발을 동쪽 방향으로 쐈던 것과 같은 날 이뤄졌다. 미 공군은 이날(ICBM) 발사에 대해 어떠한 전투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정규적인 훈련의 일환이라며 조선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연관성을 밝히지는 않았다. ICBM 시험발사는 1년에 4~5차례 실시한다.

   

수개월 전부터 미리 준비를 한다. 그것은 대외적인 발표이고 진실을 조선을 겨냥한 시험발사인 것이다. 고체연료를 쓰는「미니트맨-3」는 1968년 재래식 미사일로 실전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최대 사거리가 1만3000km이다. 미국은 조선의《도발》로 규정하고 맹비난을 하였다. 이에 대해 조선은 미국이 쏘면 우리도 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도발은 조선이 아니라 미국이 먼저 한 것이다.

 

  

◆조선도 10월 2일 대응력 수중탄도탄(SLBM) ‘북극성’ 시험발사

 

조선이 미국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자 즉각적이며, 동시적으로 조선도 수중탄도미사일을 발사하였다. 이것은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 있다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  2일 남측 군부는 오늘 오전 7시11분 경 조선이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은《북극성》계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의 최대 비행고도는 910여㎞, 사거리는 약 450㎞로 탐지됐다고 한다. 합참은 추가적인 제원은 한미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며 남측 군부는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조선의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조미실무협상 일정을 1일 발표한 이후 진행됐으며 조선은 올해 들어 11번째 방사포와 단거리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앞서 조선은 지난 5월(4일, 9일)과 7월(25일,31일)에 장사정포와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조선은 7월 25일 발사한 미사일은《신형전술유도탄》을 발사하였으며 31일 발사한 미사일은《신형방사포》라고 당당하게 뱃장좋게 공개적으로 제원들을 다 밝혔다. 이후 조선은 8월(2일, 6일, 10일, 16일, 24일)에 5번, 9월 10일에 한차례씩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특히 9월10일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지도한《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통신은 이날 시험사격에서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는《전투운영상측면》과《비행궤도의특성》《정밀도》와《정확도》와《정밀유도기능》이 최종검증 되었다면서 앞으로 방사포의 위력적인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되는《연발사격시험》만 진행하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전한 바 있다. 조선의 초정밀 미사일에 대해서는 군사의 세계에서는 조선미사일은 어느 국가들 보다 정밀하고 더 강한 추력이 쎄다고 말하고 있다.

 

 

▶ 적반하장, 누가 먼저 도발을 하였는가!

 

 √ 미 국무부는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국무성과 실무협상을 앞두고《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데 대해《도발을 삼가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도대체 조선반도에서 도발은 누가 먼저 하는가. 미 공군은 10월 2일 모의 탄두를 탑재한「미니트맨-3」장거리 미사일을 캘리포니아 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시험 발사하였다.

  

미 국무성은 자기들이 먼저 조선을 타격권내에 두고〈도발〉한 대륙간탄도 미사일 발사훈련에 대해서는 말이 없고 조선의 것만, 조선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만《도발》로 규정할 수 있을까, CNN은 같은 날 정통한 미 당국자 설명을 인용, 이번 발사체는 수중탄도탄미사일(SLBM)역할을 하도록 설계됐지만 잠수함에서 발사된 건 아니라는 게 미측 평가라고 보도하였다.

  

조선은 지난 7월 신형 잠수함 건조사실을 영상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한 적이 있었다. 그만큼 이번 (SLBM) 추정 발사체 발사는 신형 3000t급 잠수함 실전배치 준비와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단거리 미사일의 경우 조·미합의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해 왔지만, 수중에서 이동해 사전 탐지가 어렵고 목표물 근처로 접근발사가 가능한 (SLBM)의 경우 미 본토에도 대단히 위협적인 무기체계이다. 

   

이날 조선의 탄도 미사일발사는 전날 조선의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를 통해 오는 5일자 조미 실무협상을 예고한 직후 이뤄져 더욱 이목을 끈다. 조선은 실무협상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입장표명과 행동으로 보여준다. 협상이 깨지면 그때는 조선은《새로운 길》을 가겠다는 암시이며, 미국에게 당신들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훈련발사에 우리도 대응능력이 있다는 것을 시위한 것이다.

   

조선이 2일 미국과의 대화 재개를 코앞에 두고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체를 쏘아올린 데 대해 남측정부는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SLBM)은 올해 들어 조선이 쏜 다른 단거리 발사체들과 달리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전략자산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발사가 가까스로 잡힌 조·미 실무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청와대가 바빠 났다. 이날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NSC 상임위는 조선이(SLBM)을 시험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한·미 정보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밀 분석해 나가기로 했다”며 “조선의 의도와 배경에 대해 한·미 간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고 하였다. 오는 5일 조·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때에 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조선이 (SLBM)을 시험 발사한 것이 맞다 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조·미 대화가 재개되는 현 국면에서 (SLBM)으로 판명 나더라도 당장 추가 제재가 이뤄지진 않을 것이다. 조선의 이번 발사는 조미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미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라고 평가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SLBM)이 맞다 면 대미 압박용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협상 판 자체가 깨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조선 UN대사 「시대착오적 미국정책 때문에 조미관계 악순환」

  

김성 유엔주재대사는 9월 30일 교착 상태에 빠진 조미관계의 원인이 미국에 있다며 화살의 타격방향을 미국으로 돌렸다. 남측을 향해서도 문재인 정부측의 남북관계개선의 의지가 없다며 힐난하였다. 김 대사는 이날 뉴욕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조미공동성명》이 채택 된지 1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조미관계가 좀처럼 전진하지 못했다며,

   

2018년 싱가포르에서 체결한 6·12 공동성명 이행을 강조하였다. 유엔 웹 티비에 공개된 영상에 비친 김 대사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고 발전을 이룩하는 관건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역사적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합의 채택된 조미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반도 정세가 긴장격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정치·군사적 도발행위들을 일삼고 있는데 기인한다고 하였다. 김 대사는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당 중앙위원 전원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 게 필요하고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지켜볼 것이라는 입장을 천명했다며 미국의 변화를 촉구하였다.

 

그는 이어 우리는 미국이 우리와 공유할 수 있는 계산법을 찾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졌으리라 보고 미국 측과 마주 앉아 우리가 논의한 얘기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를 표시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조미협상이《기회의 창》으로 되는가, 아니면《위기를 재촉하는 계기》로 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결정하게 된다고 하면서 미국에게 그 책임을 물었다.

  

남북관계의 교착 상태에 대해 김 대사는 문재인정부의《이중적 행태》를 비난하며 불과 한 해 전 북과 남, 온 겨레와 국제사회를 크게 격동시킨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은 오늘 이행단계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하였다. 김 대사는 북남선언들의 이행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은 세상 사람들 앞에서는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돌아앉아서는, 조선을 겨냥한 최신 공격형 무기 반입과,

  

미국과의 합동 군사연습을 강행한 남조선 당국의 이중적 행태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우리를 겨냥한 최신 공격형 무기 반입과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은 상대방에 대한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며, 무력증강을 하지 않기로 합의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에 대한 난폭한 위반이며 도전이라고 주장하였다.

  

김 대사는 유엔 안보리을 향해서도 강력한 비판을 가 하였다. 세계평화와 안전의 중대한 사명을 지닌 유엔 안전보장사회가 국제적 정의는 안중에도 없고 특정국가의 전략적 이익 추구를 위한 도구로 전락해 선택적인 나라에 대한 제재압박과 제도전복까지 추구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자주권 존중과 주권 평등의 원칙이 무참히 유린되고 있는 현실은 국가들이 자신의 강한 힘을 가질 때에만 진정한 평화와 안전을 이룩할 수 있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외교관들 실력있는 인테리 외교전사

  

▶미국이나 서방외교관들과 질적으로 달라

  

조선의 외교는 정치적 주체성, 실용성이 반영된 앞과 뒤가 명백한 자주외교의 전형이다. 조선의 외교에서 특징지어지는 주된 목표는 최고령도자의 전략적의도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리고 전세계자주화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계승성이 있는 외교를 전재로 한다. 조선에서는 외교관들을 어떻게 부르는가. 혁명적《외교전사》라고 부른다. 조선의 외교관들은 미국이나 서방외교관들처럼, 월급쟁이 외교 관료와는 다르다.

  

서방의 외교관들은 흔히들 장사꾼, 전쟁사환꾼들로 비쳐지고 있지만, 조선 외교관들은 사상 정신적 외교 전사로써 서방의 외교와는 론리적인 면이나 현안의 실력에서 대비가 안 된다. 그들은 자신들이 책임질 수 있는 것만 말하며, 그 책임 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예와 의지를 대변할 수 있는 것만 성명하며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개인이 아니라 혁명전사 외교관이다.

   

자기 자신을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한다. 그들은 정치사상적으로 검증된 인테리 요원들이며 혁명적 외교 전사로써 그들 속에서는 박사학위 소지자들과 전문분야의 연구원들로 묶어진 당 조직원이며 대외관계를 임무를 수행하는 전사가 된다. 미국내부의 정치적모순과 대립구도, 세계정치구도의 변화와 정세를 민감하게 료해(이해)하고 자기 나라의 현실정치인 인민민주주의 정권의 자주적 요구와 이해관계를 최대한 반영한다.

   

외교를 능란하게 구사해나간다. 조선의 외교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과 겸비되며 필요하다면 핵 시험도 하고, 대륙간탄도미사일도 시험한다. 조선민족의 이익에 도움이 되고 부합된다면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만나고 대화하며 양보도 하지만, 총적목표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 총적목표는 전 세계의 비핵화와 평화, 자주화된 세계의 건설에 있다. 그들에게 절대로 부당한 양보란 없다. 부당성은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

   

전체 조선민족과 인민의 자주와 이해관계, 국가의 최고 존엄, 민족의 단합을 위해서는 좌 우익인사들과 지난날을 따지지 않고 만나 대화도 한다. 고지식할 정도로 원칙론자들 이며 양보가 없다. 누구로부터 국가의 자주권을 침해당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조선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지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단합된 힘을 창조한 나라이다.

   

단합의 근거는《이민위천》《인민을 위하여 복무함》과 같은 인민사랑의 구호가 근간을 이루고 조선인민은 장구한 세월 한 번도 령도자의 말이나 지시를 허술히 대한 적이 없으며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굶으면서도 직장으로 출근하였고, 배급을 못 받아도 령도자를 믿고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어 높이 모신다. 배고 품과 허기진 고단한 아픔을 겪으면서도 미국의 살인적인 제재와 봉쇄 속에서도

   

일심단결의 힘으로 고도로 높은 기술력으로 수소탄도 만들고, 대륙간탄도 미사일도 만들고, 대구경방사포, 인공지구위성을 비롯한 수많은 첨단 전략무기체계를 완성시킨 나라이다.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땀과 지혜를 다 바친다. 더 나아가 자기의 피와 목숨도 아끼지 않고 희생적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고 사업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승리를 믿는다.

   

그들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으며 후회하지 않는다. 조국과 민족의 후대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그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들은 투쟁의 길에 외교전사로 자기의 임무에 충실 한다. 조선의 최고영도자와 외교전사들은 인민과 함께 한 전호에 한 식솔이다. 미국식 민주주의가 멸망하고 온 세계 자주화를 위한 마지막 대결전의 제1선 혁명의 초소에서 조선을 빛내고 지키고 있다.

  

결국 오늘날 조선의 대미외교는 정치적으로 위축된, 트럼프 대통령을 구원해줄 구원자로 나서줄 자세가 되어 있다. 조선은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트럼프대통령이 연임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으며,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 사이에는 친분과 우호관계가 형성 되여 있음을 귀중한 재보로 받아들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과 잡은 생명줄은 썩은 동아줄을 잡은 것이 아니다.

   

끊어지지 않는 쇠 줄을 잡은 것이리라, 제3차 조·미수뇌회담 장소는 평양이 돼야 마땅하며 다음은 남북수뇌회담을 부산으로 정하면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이며, 문재인 정부를 정치적으로 도와주는 계기가 되고 4월 남조선의 총선을 겨냥한 정치적 이벤트의 선물 보따리를 받는 것이 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래서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합의한 남북수뇌회담에서 론의 된 사업들을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한다.

   

문제는 트럼프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이 제정신을 갖고 자기가 약속한 정치적 약속을 지켜나갈 때, 조미관계와 남과 북의 인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조국통일은 분단민족의 해방이며 민족적 대업을 완수하는 것이 된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령도는 통 큰 정치에 인자하면서도 강력하다.

  

오늘의 정세는 조선에 좋은 기회가 될지 위기가 될지는 모르지만, 힘 있는 국가만이 미국에 대고 할 말 못 할 말을 할 수 있다. 조선의 외교관들은 유엔에서 연설할 때는 언제나 영어가 아니라 고유한 조선의 언어인 우리말을 사용한다. 남측도 그렇게 민족적인 것을 귀중히 생각하고 대하여야 한다. 유엔연설장에는 동시통역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 유럽 내《조선 통》으로 꼽히는「글린 포드」전 유럽연합(EU) 의원은 1일 조선은《국가안전보장》과 함께《경제 인프라》를 원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포드 전 의원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 시내 프레스클럽에서 조선의 핵 등 조선반도 문제를 주제로 열린《한국국제교류재단(KF)-브뤼셀자유대학(VUB)》한국석좌토론회에서 그같이 밝혔다.

   

그는 조선에 외부세력에 의한 정권교체라는 것은 밖으로부터의 국가안전의 위협과 경제성장에 실패했을 때 처할 수 있는 안으로부터의 위협이 있기 때문에 조선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포드 전 의원은 조선의 비핵화 문제와 관련, 조선에《국가안전보장》을 담보해 주는 것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조선은 자신들의《비핵화》를 위해서 미국에게《국가안전보장》담보에 더해 제재완화 뿐만 아니라 경제시스템이나 사회기반시설 프로그램 등을 원할 것이라고 진단한다. 50차례 이상 조선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포드 전 의원은 앞서 그의 저서《토킹 투 노스 코리아'(Talking to North Korea)》를 출간한 바 있다. 친 조선 유럽정치인이다.

 

 

◆군산에 종속된 미 정보계 주류언론들 반북보도에 기승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에 대해 미 정보기관들은 항상 회의적이며 부정적인 판단을 내린다. 정보는 살아있는 것이라야 한다. 죽은 정보는 가치가 없다. 제일 빠른 것은 인터넷 이지만 검증된 것은 책이나 잡지이다. 정보의 흐름을 보면 정세가 보인다. 언제나 그랬듯이 지난 70여 년간 미 정보부서는

   

조선에 대해 부정적인 판단만 내렸다. 단 한반도 긍정적인 얘기를 하지 않았으며 그럴 경우 이단아 취급을 당 할 수밖에 없었다. 정보부서나 주류언론들이 장기간 계속 유지 되어 온 반북정보 반북기사에 세뇌 되어져 있는 것이다. 정보부서의 반북정서가 제대로 된 조선을 모르고 반조선 캠페인의 일종이 된다는 것이 해외정보 소식통이 전하여준다. 그들이 모르는 문제가 무엇이냐,

   

남조선도 위성을 대리발사를 하였고 3번 했는데 다 실패하였다. 간혹 미국도 위성을 러시아에게 부탁해 대리발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은 우주위성체 엔진을 러시아로부터 수입한다. 여러 나라들이 대리발사를 한다. 그런데 유독 조선의 위성발사는 단 한방에 성공을 하는데 그것이 불법이라고 한다. 모든 단거리, 중거리, 장가리 미사일의 그 기술적의 진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바보 같은 거짓정보에 자신들이 묻혀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럼 인공위성은 무엇으로 쏘아 올릴 수 있느냐. 모든 나라가 발사체로 발사한다. 조선도 발사체로 인공위성을 쏴 올린다. 미국이나 남측도 발사체로 올려야 하지만 실력이 없어 위성을 대리발사를 한다. 러시아가 대신 쏴주었지만 성공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로케트 발사체 기술이 아니고 다른 무슨 특별한 발사체기술이 따로 있는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미국은 그러한 억지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조미협상에서 론리가 빈곤하고 우둔한 내리먹이기식 협상을 한다. 협상방식이 내리 먹임이다. 만약 조선의 위성발사를 어떠한 형식으로든지 미국이 방해하면, 조미대화는 더는 없게 될지도 모른다. 이번이 마지막이 된다. 그렇다면 즉, 미국 본토나 남측에 핵탄이 작열하는 전쟁을 바란다는 것 아닌가.

   

미국본토 엮시 마찬가지고 억지를 말하고 우기면 손해는 바로 미국이나 남측이 당하게 된다. 결국 그들이 바라는 것은 전쟁이라는 말과 같다. 협상이 아닌 다른 해결방법이 없다면 전쟁밖에 남는 것이 없게 된다. 정말 전쟁을 원한다면…미국의 주류언론들이 어떤 태도를 보여주었을까. 자기도 죽어갈 수밖에 없는데....

   

√ 워싱턴포스트(WP)6월 30일자 보도를 한번 살펴보자, 미(DIA)가 조미수뇌회담 후 새로 수집한 불안정한 가공된 거짓정보(Fake Information)를 바탕으로 조선이 완전한 비핵화에 나서는 대신 핵탄두 및 관련 장비와 시설은폐를 추구하고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 정보로 언론 플레이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덜 읶은 감이 잘 읶혀 졌다는 식으로 조선의 진실이 왜곡된 보고서를 최근 펴냈다.

   

이에 관한 CNN의 질문에 국방부는「그 보고서에 대한 언급은 피한 채」미군은 조미수뇌회담의 성과를 진전시키기 위해 외교관에게 여지를 붙여준다는 목표를 갖고 조선반도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처할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조선의 비핵화 의지를 회의적으로 본다는 미 정보기관의 이 같은 분석 내용은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조미수뇌회담 후속 협상을 위해 세 번째 방북을 준비할 때 나왔다는 사실이다.

   

이는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의지를 믿는 트럼프 정부에 대한 내부 반대파의 불만을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조선의 핵 문제 협상진전에 위험적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식으로 조미수뇌회담을 부정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일했던 한 인사는 CNN에「정보기관들은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의로 움직인다고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오 장관이 공개적으로 조선에 대한 신뢰를 치켜세우는 것에 질렸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조선의 김정은국무위원장 역시「 내가 뭘 하든 미국은 이미 나를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가 비핵화에 협조할 가능성 역시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엉터리 분석 내용 유출이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38 노스는 스파이위성으로 촬영된 최근 조선의 영변 핵시설을 과다하게 확대 보도하여 왔다. 38노스의 배후에는 미 중앙정보국(CIA)연계된 군산이 뒤에서 조종한다고 보면 된다. 2018년 7월 3일 조선전문 연구소인「38노스」의 조선에 관한 고작 위성사진 한 장으로 조선이 핵 공장들이 확대되고 있다는 보도를 하였다. 지난달 6월 26일 스파이 정찰위성사진을 분석해 조선의「영변 핵시설 인프라」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엉뚱한 기사를 계속 날려 왔다. 단 한 번도 영변 핵 단지를 가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현장을 가본적인 있는 사람보다 더 말을 많이 한다. 조미관계를 파탄 내려는 세력들의 조직적 움직임으로 조선반도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NBC 뉴스는 지난 7월 29일 CIA 익명의 관계자의 증언을 인용해「조선이 최근 수개월 동안 농축우라늄 생산을 늘리고 있다」거짓된 보도가 사실이 확인된 것처럼 말이다.

  

지난 7월 29일 NBC 기사를 작성한 사람은「켄 딜래니언」기자이다. 그는 2014년 미국의 기밀정보를 주로 다루던 온라인 매체《더 인터셉트》에서 CIA 자산으로 밝혀져 쫓겨났던 사람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내통 관련 기사를 쓰면서도 CIA 관계자를 여러 차례 인용하기도 하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는 이런 조미관계의 신뢰를 해치는 잇딴 거짓보도에 대해 미 중앙정보국(CIA)과 군수업체들이 개입하고 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조미긴장 완화로 소외된 CIA 내 일부 파벌 구릅들이 미국의 군수업체들과 함께 위기를 다시 조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산하《비확산연구센터》는 지난 9월 1일 위성사진으로 조선의 함흥에 있는 미사일 제조공장의 외부 공사작업이 끝나가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하였다. 이 보수 매체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을 통해 전 세계로 그 기사가 퍼져나가기 시작하였다.

   

조선의 미사일 기지가 어디 한 두 군대인가. 수백 개 수천 개의 군사기지가 존재하는 조선에서 몇 개 기지를 보고 함부로 판단을 내리니 그게 쓸만한 정보인가.? 38노스의 함흥 미사일 제조공장 확장설의 근거는 이렇다. 38노스는 최근 문재인 정부로부터 정부의 지원이 끊어지자, 비영리 정책연구센터인《스팀슨 센터(Stimson Center》에 합류하게 된다. 스팀슨 센타(Stimson Center) 이사회 구성 요인들,

  

그들을 주목해서 살펴보면 다 유대계들이다.「노스럽 그루먼」사,「보잉」사,「워버그핀커스」투자회사,「카네기 평화재단」유대계 300인 인사로 구성된「미국 외교협의회(CFR)」이들이 군산과 연계된 딮 스테이트「국방부 네오콘 세력」들, 군산과 연계된 미 동맹국들의 군수담당자들 미 중앙정보국(CIA) 네오콘」세력들「미 재무부」내 관련된 단체들이 포함되어 있다.

   

「노스롭 그루먼」사와〈보잉〉은 대표적 미군산복합체 회사들이다. 투자회사「워버그핀커스」는 유대인이 얼마 전에 설립한 회사이며, 300인 위원회 (CFR)은 미 정통 유태계가 중심이 된 국제 외교질서를 이스라엘이 마음대로 조작하고 유리하게 설파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그동안 조선에 대한《선제타격론》을 늘 주장해왔다. 조선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갖게 되면 이란으로 수출할 것이고,

   

볼턴과 똑같은 네오콘 론리와 강경한 말을 항시적으로 떠들고 있다. 볼턴 그도 유대계이다. 이는 이스라엘을 위협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조선과 관련한 부정적 보도에도 지난 1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조선은 비핵화 논의에 매우「진지하고 그렇게 하길 원한다고 생각한다.」그는「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우리는 매우 좋은「케미스트리」(궁합)을 갖고 있다》며,

   

《나는 그와 합의했고 악수를 했고. 나는 그가 진심이라고 믿는다.》고 말하였다.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조선과 평화적 비핵화 협상을 지속할 수 있을까. 그의 언행이 일치되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군산과 힘겨운 싸움을 이겨내야 한다. 미국의 채무가 눈덩이처럼 늘어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조지 부시의 공화당 집권 시절에 아프간-이라크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7조 달러를 탕진하였다. 엄청난 전쟁비용을 적자예산 (채무 빚)으로 끌어당겨 쓴 것도 한 몫 하였다.「스톡홀롬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해마다 내는『군비 군축 국제안보연감』을 내 놓는다. 그들은 2011년도 판에 따르면, 미국의 국방예산은 2001~2009년 사이 연평균 7.4%씩 늘어나 10년 만에 두 배 늘어났다. 오바마 행정부 들어와서도 미 국방비는 줄어들지 않았다.

  

(SIPRI)가 집계한 2010년도 세계 국방비 총액 1조6천억 달러 가운데 미국의 국방비는 42.8%를 차지했다(6980억 달러). 따라서 만약 미국이 지난 10년 동안 국방비를 줄여나가면서 미국의 패권확장을 위해 침략적인 전쟁들을 벌이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빚더미 위에 올라앉지는 않았을 것이다.《전쟁이 나면 군산복합체들과 뉴욕타임즈, 월스트릿트 저널, CNN 등이 남몰래 미소 짓는다.》는 말이 돌고 있다.

  

CNN은 전쟁뉴스를 팔고 시청률이 올라가면 광고수입이 올라가서 좋고, 뉴욕타임즈도 구독자가 늘고 광고수입이 늘어서 좋다. 독자들은 타성적인 기사 보다 전쟁기사를 더 선호한다. 군산은 무기판매 매출이 올라가고 덩달아 주가가 뛰어서 좋다. 인류문명의 수치라고 할 전쟁과 평화라는 낭만적인 말 속에 양민학살과 인류의 참상. 과 파괴, 유혈분쟁에 뿌려지는 피를 빨아먹고 자라는 것이 전쟁상인 군산인 것이다.

  

죽어나가는 것은 미연방정부 재정이다.《얼마나 많은 돈이 들더라도 위대한 우리 미국을 지키겠다. 그래서 21세기 첫 전쟁을 이기겠다.》는 부시 대통령의 전쟁 광기에 미 의사당은 그의 말에 미쳐 돌아쳤다. 나치의 힛틀러와 파쇼의 무소리니와 뭐가 다른가. 이런 연설을 할 때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온다. 그러나 1950년 조선전쟁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미국이 이긴 전쟁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어디에서 어떤 전쟁으로 승리한 전쟁이 있었는가. 미 국방성은 군산과 언론을 위해 미친 돈《지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돈이 곧 군산과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CNN 같은 전쟁언론을 배불릴 것이라는 사실을 일부 유대계 백인계층을 빼놓고 깨닫는 미국인들은 많지 않다. 미국인들 정치의식이란 이렇게 형편없는 것이다. 5대 군산복합체《록히드 마틴》사,《보잉》사,《노스럽 그루먼》사《제너럴 다이내믹스》사《레이시언》사를 비롯한 미 군수업체들,

  

그들은 지난 20년 동안 해마다 국방예산의 절반이 넘는 4~6천억 달러 이상을 국방성과 조달계약 형식으로 챙겨가고 있다. 현재 연방정부 금고는 텅텅 비여 있어 시도 때도 없이 셧 다운되지만, 군산의 금고에는 돈이 철철 넘쳐나고 있다. 그들이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조·미 수뇌회담이나 조·미 핵협상을 반겨 박수 쳐 줄 리가 있겠는가.

  

21세기 미국의 천문학적 국방예산 편성 뒤에는, 언제나 군산복합체 그들이 있다. 군산, 그들이 미국을 지배하는 딥 스테이트의 거대세력들이다. 최근에는 여기에 정치권과 언론계, 학계를 더해《군산정언학 軍産政言學》복합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50년 전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퇴임 전 경고가 나온 뒤로부터 군산이라는 무서운 공룡의 실체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미 군산과 상급지휘관들과 결탁, 군산소유 민간인 업자들 사이의 결탁, 그들이 썩은 부패한 공동정범 집단인 것이다. 미 국방정보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미국 군수산업은 미국 노동력의 약 2%인 220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 매출액 1위인《록히드 마틴》은 미 의회의원(특히 국방위 소속 의원들)들과 펜타곤의 고위 민간관료들과 장성들을 상대로 로비활동을 펴오고 있다. 그들로부터 만들어진 부패한 검은 돈이 부패한 미국이라는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본사상임고문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기사공유 또는 재배포시 출처명기 요함>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