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종교, 시민사회는 20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 국제회의장에서 '적대종식 평화협력 촉구 국회 종교 시민사회 시국회의'를 열고 "접경지역 적대행위와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으로 관계개선과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자"고 호소했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https://cdn.tongilnews.com/news/photo/202601/215615_113908_464.jpg)
인간의 존엄과 국가주권의 신성함이 훼손되는, 무례하고 비열한 공격이 개시되는 싸늘한 전환의 시대이다.
중질유와 희토류를 위해서라면, 민주주의와 평화라는 그럴듯한 명목도 다 벗어던지고 테러와 납치를 자행하는, 몰락하는 패권국가의 무도한 횡포를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이제는 무엇이 미국에 좋은 일인지를 생각할 것"이라며, "평화만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무를 더는 느끼지 않는다"고 한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솔직한 것이긴 하겠지만, 스스로 만든 국제질서와 규범도, 동맹관계도 제손으로 짓밟는 제국주의의 민낯을 지켜보는 세계는 술렁이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불거진 대북 무인기 침투는 군사분계선이 엄존하는 가운데 적대행위가 통제, 중지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민주주의와 평화, 주권의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절박함을 환기시켜주고 있다.
한반도 군사갈등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민주주의 실현도 평화도 어렵다는데 뜻을 같이 한 국회와 종교, 시민사회는 20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 국제회의장에서 '적대종식 평화협력 촉구 국회 종교 시민사회 시국회의'를 열고 "접경지역 적대행위와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으로 관계개선과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자"고 호소했다.
시국회의에는 자주통일평화연대(평화연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를 비롯한 357개 시민사회단체, 더불어민주당(이인영, 이용선, 이재강), 조국혁신당(서왕진, 강경숙, 김재원, 정춘생, 황운하, 김준형), 진보당(윤종오, 정혜경, 전종덕, 손솔) 소속 국회의원 12명과 212명의 개인이 연명으로 함께하는 뜻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실천불교승가회 일문스님과 박명희 서울여성연대 준비위원회 대표, 배정현 경실련 통일협회 간사가 낭독한 선언문에서 "하루 빨리 한반도의 군사갈등을 해결하고 관계정상화와 평화를 이뤄내는 것은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우리의 핵심이익"이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반드시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그러면서 △9.19군사합의 선제적 복원 취지를 살려 우선 공중, 해상, 육상 완충지대를 재설정하고 완충지대 내 사격훈련과 무인기 등 군사분계선 침범행위를 통제, 중지하여 군사충돌 위험성을 차단할 것 △ 적대적 군사압박의 상징인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조정, 중단할 것 △ 제제와 군사압박 중심의 실패한 대북정책을 내려놓고 체제 존중, 관계정상화의 원칙아래 정책전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홍정 평화연대 상임대표의장은 취지 발언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적극적 평화의 관점에서 미국의 국가 안보 전략이 요구하는 동맹국의 안보 분담과 상호 윤용성 강화를 극복하고 동아시아 공동의 평화 안보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주권자 대한 국민과 함께 적극적 평화 주권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주권자 대한국민의 외교 안보 주권과 적극적 평화 주권의 확립 없이 분단정권에 의한 '정권 유지 우선 외교 안보 정책'만으로는 식민·분단·냉전 세력을 극복할 수 없다"며, "국민주권시대의 평화주권 실현은 외교 안보 영역에서 국민 주권을 강화하고 외교 안보 정책의 공론화 장을 열어갈 때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남북간 대화와 평화공존, 전면적 교류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모든 연합군사연습 중단 △대조선 적대관계에 법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헌법 3조와 4조 개정 및 국가보안법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삼열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전쟁 없는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접경지역에서 적대 행위를 중단할 것, 적대적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남과 북의 평화협정을 만들어 낼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어 "전쟁의 위험을 스스로 안고 제국의 패권을 위해 앞장서는 전쟁의 용병으로 전락하는 동맹은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상으로 인사말을 보내 온 김준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남북과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는 우리에게 불가피한 현실이자 무조건적 사명이며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평화의 시계는 다시 움직일 수 있다"고 하면서 "더 이상 파국으로 치닫기 전에 긴장완화와 신뢰구축, 군사적 충돌발지를 위한 선제적 결단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은 "오는 3월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이 그대로 강행된다면 정부가 말해온 긴장 완화와 관계개선은 더 이상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복잡한 조건도 새로운 합의도 아니다.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멈추는 결단, 그 하나만으로도 한반도에는 분명한 변화의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접경지역 주민을 대표해 노주현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활동가는 "대규모 고위험 군사훈련에 관한 사전검토와 피해 최소화의무를 법으로 명확히 할 것, 군사훈련과 군사시설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이 훈련 진행과 시설 설치를 위한 실질적인 협의 주체가 되도록 법제화할 것, 군사훈련 피해에 대한 국가책임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를 대표해 윤복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은 "접경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관리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면 정책실패를 넘어 국가 위기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지속적 대화의 기초가 될 수 있는 9.19군사합의의 실질적 복원과 가시적 선제조치가 필요하다. 그중 하나가 바로 한미군사연습의 조정 또는 중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용길 전국시국회의 공동대표는 "민주 헌정질서를 회복하는 내란치유의 과정과 함께 윤석열 계엄 등으로 최악의 상황에 몰려 있는 남북 적대적 관계를 평화회복의 과정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책임"이라며, "그 첫번째 조치는 예정돼 있는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이어야 한다"고 이재명의 결단을 촉구했다.
정영이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은 "전쟁연습과 군사대결에 막대한 자원을 쏟아붓는 현실을 농민들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주권국가라면 우리의 안전과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며,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중단하고 조정했을 때 대화의 문이 열리고 평화의 가능성이 생겼던 역사적 선례에서 보더라도 지금 필요한 것은 군사적 압박이 아니라 정부의 전향적인 중단 노력과 주권적 결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은 "미국의 일방주의가 상대국 영토주권마저 위협하는 냉혹한 조정기에 접어든 지금 한반도가 또 다시 미국 패권을 위한 놀이터로 전락하도록 좌시할 수 없다"며,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중단하라고 하는 것은 강대국의 군사 전략에 우리 국민의 생명을 저당 잡히지 않겠다는 단호한 평화주권 선포"라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유엔사 해체는 정전 체제의 낡은 유물을 청산하고 우리 땅의 주인으로서 온전한 관할권을 회복하는 영토 주권 확립의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법적 근거 없이 우리 영토인 비무장지대의 통제권을 행사해 온 유엔사의 즉각적인 해체"를 촉구했다.
시국회의는 이날 선언문의 내용을 골자로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앞에서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청와대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접경지역 적대행위와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으로 관계개선과 평화의 길을 열자!
남북, 북미 대화의 단절과 한반도 군사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국제사회 곳곳에서 주권국의 권리와 존엄을 훼손하는 강압적 침략이 잇따르는 가운데, 새해 벽두부터 대북 무인기 침투를 둘러싼 남북간 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한반도의 군사갈등을 해결하고 관계정상화와 평화를 이뤄내는 것은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우리의 핵심 이익입니다.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반드시 돌파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수십년간 한반도의 적대적 군사갈등이 지속, 심화되는 동안 막대한 인적, 물적 자원이 소진되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한반도 당사자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기존에 수십년간 지속해 온 대북제재, 군사적 압박 중심의 대북정책은 안보딜레마를 심화하여 한반도의 적대적 갈등만을 격화시켰을 뿐 실질적인 관계 개선과 평화정착을 이루지 못한 실패한 정책입니다.
지난 내란 세력들의 비상계엄 추진 과정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분단전쟁체제를 활용하여 군사충돌까지 유도하려 한 전쟁정치의 위험성을, 그리고 그 해결 없이는 민주주의의 온전한 실현 조차 어려운 현실을 목도하였습니다. 새해 벽두 부터 불거진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은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적대행위를 확실히 통제해야 할 절박함을 다시 환기해 주었습니다.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려 정권유지에 활용하려 했던 윤석열 정권은 빛의 광장에서 심판받았습니다. 새로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관계개선과 대화 입장을 여러차례 밝힌 만큼, 과감한 정책전환으로 윤석열 정권의 전쟁정책을 청산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한반도의 분단을 지속시켜 대리전장터로 삼으려는 강대국들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평화와 관계개선을 향한 주권자의 열망에 기반한 한반도 정책이 필요합니다.
여러 차례 표방한 대화와 관계개선의 입장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하나. 아직도 불안정한 접경지역의 상황을 신속히 안정시키기 위해 접경지역에서의 적대행동을 중지해야 합니다. 지난 해 3월 전투기 오폭사건과 연초 무인기 사건에서 드러났듯 접경지역에서 충돌을 격화시킬 여러 행동들을 제대로 통제, 중지하지 않는다면 예기치 않은 군사갈등과 참사로 이어질 위험성이 충분합니다. 9.19합의 선제적 복원 취지를 살려 우선 공중,해상,육상 완충지대를 재설정하고 완충지대 내 사격훈련과 군사분계선 침범 행위를 통제, 중지하여 군사충돌 위험성을 철저히 차단해야 합니다.
하나. 다가오는 3월 예정된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봄을 불러와야 합니다. 적대적 군사압박의 상징인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조정, 중단한 것은 1992년 북미 고위급대화의 시작점이었고, 2018년 남북, 북미 정상회담의 선결조치였습니다. 2026년 다시 대화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을 결단하여 다시 길을 열어야 합니다.
하나. 한미 정부는 제재와 군사압박 중심의 실패한 정책, 대북적대정책을 내려 놓고 체제 존중, 관계정상화의 원칙아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전환에 나서야 합니다. 아울러, 일부 기능과 명칭이 조정되기는 하였으나 대북정책 관련 ‘한미 공조 협의’가 ‘정책조율’이라는 명목아래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기준으로 대북정책을 기획단계에서 부터 통제하려는 것에 대한 우려가 여전합니다. 2018년 한미워킹그룹의 파국적 경험이 되풀이 된다면, 이러한 협의체는 해산되어야 마땅합니다.
2026년 1월 20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이용선, 이재강,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강경숙, 김재원, 정춘생, 황운하, 김준형,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정혜경, 전종덕, 손솔
단체 357개 (사)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사)긴급조치사람들,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사)대전민예총, (사)평화의 길, 4.3범국민위원회, 5.18공로자회전남도지부, 5.18민족통일학교,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부상자회호남지부, 5.18유족회전남도지부, 6.10만세운동유족회, 6.15창원, 6.15학술마당, 6‧15구례지부, 6‧15나주지부, 6‧15담양지부, 6‧15목포지부, 6월 민주항쟁계승사업회,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AOK(Action One Korea), URI한국종교인연대호남제주지부, 가농광주대교구연합회, 가톨릭농민회, 강동자주통일평화연대, 건약 광주전남지부, 건치 광주전남지부, 건치대구지부, 경기자주통일평화연대, 경기진보연대, 경남여성연대, 경남자주연합, 경남자주통일평화연대, 경남진보연합, 경남평화너머, 경북대학교민주동문회, 경일대학교민주동문회, 계명대학교민주동문회, 광주YMCA, 광주YWCA, 광주공감연대,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NCC),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광주민청학련동지회, 광주불교연합회, 광주전남민주동우회협의회,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시민연대, 광주전남시민행동, 광주전남추모연대, 광주진보연대, 광주평화연대, 광주평화재단, 광주평화통일교육센터, 광주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 광주흥사단, 교육희망울산학부모회,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국민주권당 광주시당, 국민주권연대, 국민주권연대 광주전남본부, 금강산평화잇기, 기본소득당 광주시당, 김준배열사정신계승사업회, 김하영열사추모사업회(준), 나라사랑청년회시민회, 남녘현대사연구소,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남북평화나눔운동본부, 노후희망유니온,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대경자주연합, 대경진보연대, 대구YMCA, 대구경북겨레하나,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 대구경북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대구경북자주통일평화연대, 대구경북주권연대, 대구여성회, 대구평통사, 대구평화통일실천연대, 대구한의대학교민주동우회, 대전민중의힘, 대전산내골령골희생자유족회, 대전자주통일평화연대,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전지역대학생공동체궁글림, 대전청년회, 대전충청5.18민주유공자회, 대전충청대학생진보연합, 대학무상화평준화전남운동본부, 대한도덕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독립유공자유족회,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동학실천시민행동, 뚜벅이, 목원대학교 민주동문회, 미국은들어라시민행동, 민들레, 민자통 광주전남회의,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역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고양파주지부, 민족문제연구소광주지역위,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족종교협의회, 민족통일애국청년회,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노련 경산지역, 민주노련 광성지역, 민주노련 광주상무지역, 민주노련 광주양동지역, 민주노련 구로금천지역, 민주노련 구포지역, 민주노련 김포지역, 민주노련 남동지역, 민주노련 노량진수산시장지역, 민주노련 노량진지역, 민주노련 대변항지역, 민주노련 동대문중랑지역, 민주노련 동울산지역, 민주노련 동작지역, 민주노련 무안지역, 민주노련 부산기장지역, 민주노련 북동부지역, 민주노련 북부지역, 민주노련 서강지역, 민주노련 서부지역, 민주노련 송파지역, 민주노련 시흥지역, 민주노련 신매지역, 민주노련 안산동부지역, 민주노련 안산지역, 민주노련 여수지역, 민주노련 영등포지역, 민주노련 오천지역, 민주노련 용인지역, 민주노련 울산지역, 민주노련 인천서부, 민주노련 인천지역, 민주노련 중부지역, 민주노련 지산지역, 민주노련 충청지역, 민주노련 충청지역연합회, 민주노련 푸른길지역, 민주노련 함안지역, 민주노련서부지역노점상연합,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민주노총 대전본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민주노총서울본부, 민주당 경남도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중민주당, 민청련동지회, 박동학열사추모사업회, 반민특위기념사업회, 법치민주화를위한무궁화클럽, 보험이용자협회, 부산민중연대, 부산자주통일평화연대, 불교평화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 사) 광주전남겨레하나, 사)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사) 오월어머니집, 사) 우리민족, 사) 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 사)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람과 교육, 사월혁명회, 새로하나, 새언론포럼, 서울대학생진보연합, 서울민예총, 서울자주통일평화연대, 서울지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서울진보연대, 소나무당 광주시당, 손석용열사추모사업회, 실천불교승가회, 안중근기념사업회광전지부, 양심과인권-나무,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언론시국회의, 여민포럼, 여순항쟁서울유족회, 열린사회를위한안동시민연대, 열린사회희망연대, 영남대학교민주동문회, 오월광장, 오월민주여성회, 오월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우리누리평화누리, 우리다함께시민연대, 우리학교시민모임, 우리학교와아이들을지키는시민모임,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 울산여성회, 울산자주통일평화연대, 울산진보연대, 울산평화너머, 울산평화통일교육센터, 원불교 사회개혁교무단, 원불교 평화행동, 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 인천자주평화연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자유언론실천재단, 자주민주통일민족위원회, 자주시대 길동무 '새날', 자주연합, 자주연합 광주지부,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연대, 자주통일평화연대, 자주통일평화연대청년학생위원회,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재) 해관문화재단, 전공노 전남본부, 전교조 전남지부, 전국 예수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화운동동지회, 전국빈민연합, 전국시국회의,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시국회의, 전국여성연대, 전국참교육동지회, 전남 6.15자주통일평화연대, 전남NCC, 전남교육회의,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전남진보연대, 전남환경운동연합, 전농 강원도연맹, 전농 경기도연맹, 전농 경북도연맹, 전농 광전연맹 광주시농민회, 전농 광주전남연맹, 전농 부산경남연맹, 전농 전북도연맹, 전농 제주도연맹, 전농 충남도연맹, 전농 충북도연맹, 전대협동우회, 전북평화연대, 전여농 광주전남연합, 전여농경북연합, 정의당,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정의당 서울시당, 정의당 울산시당, 정의당 전남도당, 정의당대구시당, 정의평화불교연대, 정의평화인권을위한양심수후원회, 정치개혁연대, 제주자주통일평화연대, 조국혁신당 전담도당, 조선일보폐간시민실천단,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진보당, 진보당 강원도당, 진보당 경기도당, 진보당 경남도당, 진보당 경북도당, 진보당 광주시당, 진보당 대구시당, 진보당 대전시당, 진보당 부산시당, 진보당 서울시당, 진보당 울산시당, 진보당 인천시당, 진보당 전남도당, 진보당 전북도당, 진보당 제주도당, 진보당 충남도당, 진보당 충북도당, 진보당대구시당, 진보대학생넷, 진보대학생넷 경남지부, 진보대학생넷서울인천지부, 진주자주통일평화연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남지부,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 천안민주단체연대회의,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안동교구정평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 청춘, 충남대학교 민주동문회, 충남동학농민혁명단체협의회, 충남자주통일평화연대, 카농 광주대교구연합회, 코리아국제평화포럼, 통일공방, 통일광장, 통일나무, 통일로, 통일사회연구소, 통일시대연구원, 통일의길, 통일중매꾼, 평화맞이의원모임(준), 평화어머니회, 평화의길, 평화이음,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평화통일시민연대, 평화통일시민행동, 평화통일시민회의, 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 풍두레,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한국민예총, 한국민족사회단체협의회,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한국작가회의, 한국작가회의대구경북지회, 한국중립화 추진시민연대,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 한반도 평화의 길, 한반도중립화를추진하는사람들, 한반도통일역사문화연구소, 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한살림경남, 함께걷는길벚회, 항일여성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항일혁명가기념단체연합, 호남4·19혁명단체총연합,
개인 212명 강상미, 강석헌, 강선일, 강순아, 강순중, 강아름, 강욱천, 고경하, 고광성, 고송자, 고은광순, 권낙기, 권오양, 권태옥, 권해형, 권혁주, 기동서, 길병문, 김경민, 김경민, 김국래, 김귀옥, 김기형, 김동명, 김동희, 김두환, 김만호, 김만호, 김만호, 김명호, 김명호, 김미랑, 김미진, 김삼렬, 김삼열, 김성민, 김수정, 김애영, 김영제, 김영주, 김영준, 김용연, 김은정, 김익영, 김재연, 김재하, 김재학, 김정광, 김정길, 김정렬, 김종현, 김주업, 김주현, 김지혜, 김진향, 김창년, 김태경, 김태현, 김평수, 김평호, 김평호, 김현아, 김희정, 남궁준, 남수정, 노정현, 노주현, 도정스님, 동분선, 류경완, 류소영, 문영란, 민송길, 박규용, 박봉열, 박석운, 박연수, 박유미, 박의선, 박정숙, 박해전, 방석수, 방영식, 배정현, 변학문, 서의옥, 선춘자, 손미희, 손정목, 송미옥, 신동인, 신미연, 신승철, 신지연, 신창현, 심규협, 안영민, 안준호, 안지중, 양경수, 오복자, 오용석, 용옥천, 용혜랑, 우규성, 우동희, 원종일, 유재신, 윤금순, 윤복남, 윤영탁, 윤일권, 윤종오, 윤효중, 이갑성, 이경렬, 이경민, 이근삼, 이나영, 이명옥, 이미혜, 이성수, 이성재, 이수연, 이승연, 이승헌, 이연희, 이영국, 이영복, 이예지, 이은정, 이장희, 이장희, 이재동, 이재선, 이재욱, 이재윤, 이종철, 이종현, 이종현, 이지선, 이진구, 이홍정, 일문스님, 임상호, 임용우, 임홍연, 장상욱, 장원택, 장원택, 장지화, 장진숙, 장환, 전권희, 전남병, 전주희, 전지예, 정경수, 정산스님, 정연진, 정영민, 정영이, 정영주, 정영희, 정용준, 정충만, 정태현, 정현우, 제미애, 조병옥, 좌광일, 주재석, 주제준, 지은주, 지은주, 진우스님, 진주, 진천규, 진효스님, 차의복, 촤관호, 최계연, 최덕희, 최상구, 최영숙, 최영옥, 최영찬, 최은아, 최종택, 최휘주, 퇴휴스님, 하동삼, 하원오, 하원오, 한경례, 한병길, 한승아, 한찬욱, 한충목, 함재규, 현경윤, 홍덕진, 홍승헌, 홍희진, 황남순, 황순규, 황양택, 황철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