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부정선거 주장, 최고법원이 배척한 음모론 선거철마다 반복하는 것은 범죄”
사설에서도 사전투표와 함께 선거 직전 분위기들이 전달된 가운데, 특히 부정선거 음모는 이제는 정리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공통적이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선거 직전 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 등을 비판하는 사설을 내보냈다.
다음은 1일 주요 일간지 사설 가운데 선거와 관련한 내용의 사설 제목이다.
경향신문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지선 방해하러 입국했나>
동아일보 <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서울신문 <역대 최고 사전투표… 선거 후유증 없도록 공정 관리를>
세계일보 <투표지 노출 논란, 공정·투명선거 관리 강화 계기로>
조선일보 <선거 앞두고 이어지는 대통령의 거친 언행>
중앙일보 <성숙한 사전투표 속 논란 부른 전·현직 대통령 행보>
한겨레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선거방해, 두고만 볼 건가>
한국일보 <역대 최고 사전 투표율, 여야 아전인수 말고 민심 살펴야>
경향신문은 이날 사설에서 부정선거론을 설파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교수의 입국을 전달하면서 “음모론이 선거판을 흔들면 유권자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왜곡되고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공적 제도에 대한 불신만 커질 뿐”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당국은 허위정보 유포와 조직적 선동으로 유권자를 기만하는 음모론자들의 선동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탄 교수가 제멋대로 한국을 드나드는 것을 경찰이 용인해선 안 된다”고 했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