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탐에서 나와서 어디론가 걸어서 갔는데,
다양한 얼굴을 조각한 돌덩이들이 나타났다.
그래,
이건 좀 볼만하네...
그래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얼굴을 감상했는데, 조금씩 다른 모습들이 있긴 있더라.
여기는 정말 사진을 많이들 찍고 있어서
우리도 마구마구 사진을 찍었다는 거...
저 얼굴들은
자비가 가득한 것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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