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호회 라이딩을 잡았는데,

겨우 3명이 모였다.

그래서 삶자를 따라가자고 해서 임진각 가는 삶자를 따라 갓다.

이 팀도 겨우 4명, 11월 정라 답사라이딩이란다.

 

날씨도 생각보다 따뜻해서 여유로운 라이딩.

자유로 아랫길을 돌고 돌아서 문산도착.

한 친구가 배고프다고 해서 빵집에서 빵과 우유를 마시고,

임진각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어질 거 같아서

반구정 옆 황희선생 유적지 입구에서 사진찍고

식당으로 직행

 

점심은 매운탕.

그리고 되돌아 오는 길은 제법 빨리 달려서

일산 까지 2시간. 뒷풀이 까지 갔다 왔더니 제법  피곤하다.

90km

 

늦가을 정취가 어디가 가득 넘쳐 났다.

들판에는 이제 겨울 철새들이 얼마나 많은지,

천수만까지 갈 필요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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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자전거 도로 차선은 다시 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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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19:29 2012/11/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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