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옌의 단편집.

한편 한편이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와 슬픔이 있다.

두어 편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어떤 건 너무 슬퍼서 눈물을 닦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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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12:08 2012/11/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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