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도인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며칠간 상태가 좋지 않으셨는데,
도봉산인지, 북한산엘 갔었다.
휴대전화니 이런게 없었으니, 집에 돌아와보니
친척들이 와 있고, 불피우고, 천막치고...
그래도 가장 장손이라고 가장 아껴 주셨는데,
임종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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