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도인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며칠간 상태가 좋지 않으셨는데,

도봉산인지, 북한산엘 갔었다.

휴대전화니 이런게 없었으니, 집에 돌아와보니

친척들이 와 있고, 불피우고, 천막치고...

그래도 가장 장손이라고 가장 아껴 주셨는데,

임종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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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18:09 2013/01/3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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