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오리님의 [소진로의 봄맞이...] 에 관련된 글.

 

일요일 소진로에 나섰다...카메라 들고..


1년에 걸친 공사 끝에 자전거 도로는 우레탄으로 깔렸다. 그리고 지난 겨울에 심은 나무들이 빨갛고 노란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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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18:18 2005/11/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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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소리 2005/11/01 2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지네요.
    고양시는 왜 저 길을 '소진로'라 이름 붙이는 걸 싫어할까?
    시청 게시판에 시리즈로 올려보심이 어떨까요?

  2. sanori 2005/11/02 08: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청이 머라고 이름 붙이든 말든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면 되겠죠...

  3. azrael 2005/11/02 14: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카메라가 있어야...ㅠㅠ 저도 어제 동네 공원에서 점심 먹으면서 소풍 분위기를 냈건만...멋진 풍경을 담을 카메라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