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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하는 '싸이' 친구들에게... (10) 2004/11/01

글쎄 오늘 싸이 친구들에게 찾아가

방명록에 흔적이라도 남기려 했더니

'글쓴이의 이름이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글이 올라가지 않네요.

 

그 망할놈의 네이트가 회원가입 안한 산오리같은 친구에게는

아예 접근할 생각도 말라면서, 글쓰기 권한을 아예 막아 버린 모양이네요.

 

그놈의 망할놈의 네이트가 얼마나 돈벌이에 혈안이 되었으면,

회원가입하라고, 그리고 도토린지 군밤인지 사라고,

아예 방명록에 흔적도 못남기게 하는 것인지...

왜 안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사랑하는 싸이 친구들아!

방명록에 한 줄 흔적 남기지 않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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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18:29 2004/11/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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