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도 가면 회의와 교육으로 지치게 만들어서,
가려 하지 않는 편인데, 우리 지부는 비교적 간단하게
회의를 간단하게 끝내는 편이다.
물론 시작부터 끝까지 공장얘기가 끊이지 않는
충성도에 산오리는 감탄을 자아낼 뿐이다.
지난해에도 갔던 강화도 해밀턴(?) 팬션이다.
가천 의대앞에 있는데, 뭐 볼거나 놀 거는 없고, 그저 집이 깨끗하고 넓다는정도..
아침에 일어나서 갯벌쪽으로 산책을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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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참 예쁘네...아니 사진 참 예쁘게 찍으셨네여...
감비/사진의 멋을 알아주시는 감비님께 감사!! ㅎㅎㅎ
난 얼마전 그근처 동막해수욕장에 가서 대하구이와 함께 술한잔 하고 왔는데...ㅎㅎㅎ 대하 정말 맛있었슴다^^
제르미날/요즘 거의 살판 나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