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험하다는 소문도 있었고,

가는 사람들이 다들 수준급인 사람들이라

걱정도 했었는데,

힘은 들었지만, 재밋게 타고 왔다.

허벅지가 뻐근 한게 한이틀 가지만,

자전거탄 뿌듯함이 남았다.

경의선 전철로 점프해서 월롱역으로, 그리고 도로 15km이동해서

임도 두개 코스를 탔다. 중간에 내려와서 점심을 먹었는데,

청국장집 음식이 맛나고 푸짐했다.

산에서는 죽을 거 같더니, 내려와서 다시 도로로 돌아오는 길엔

페달이 가벼워 졌다. 도로와 산 에서 쓰는 근육이 다른 것인지..

 


이날 하늘과 구름이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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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4:41 2012/10/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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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도 올해는 처음인듯..

업힐은 여전히 안된다.

가끔은 산을 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자전거도 올마가 하나 있어야 할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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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4:29 2012/10/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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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자 9월 정기라이딩.

김달자와 연합라이딩인데, 양쪽에서 42명씩 참가해서 80명이 넘는 대부대가 움직였다.

일산대교 건너 걸포공원에서 함께 만나 인사하고,

농로를 따라 대명포구까지, 그리고는 초지대교를 건너서

동검도 해안까지 갔다가 되돌아왔고,

덕포진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후

되돌아왔다.

낮엔 약간 더웠지만, 많은 인원이 함께 해서

별로 힘들이지 않고 자전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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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4:21 2012/10/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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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첨으로 임도를 따라 나섰다.

포천에 공식적인 산악자전거 코스이고, 유명한 곳이란다.

임도는 처음 시작할 때 고달프지만, 일정한 높이만 올라가면

그다음에는 비교적 편안하다.

근데, 주~욱 이어지는 게 아니고 중간중간에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고

해야 하니까, 다시 올라가는 길은 또 죽음이다.

그래도 임도는 시원하고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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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4:10 2012/10/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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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전거 동호회 회장을 맡았는데,

제대로 동호회 라이딩을 한번도 가지 못했고,

처음으로 나선게 이거였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한 주를 연기했는데,

참가한 사람은 고작 3명.

오붓하게 천천히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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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4:06 2012/10/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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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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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2:56 2012/10/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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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자전거 싣고 멀리 완도까지.

금요일 밤에 출발해서 토요일 하루종일 청산도를 돌아서,

완도 거쳐서 신지도에 들어가서 하룻밤 자다.

태풍 덕분에 항포구 엉망이 되기도 했지만, 전복과 홍합 실컫 먹고,

산꼭대기까지 자전거 들고 올라가기도하고,

재밋는 여행이었다.

다음날 완도를 더 돌려다가 다들 피곤하다고 일찍 출발했는데,

점심은 영광에서 먹고 오후 늦게나 일산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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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2:51 2012/10/05 12:51

올해 엄청난 무더위에  물 좋아하는 산오리가 물속에 들어가 보지를 못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얕은 계곡물속에 한번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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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2:27 2012/10/0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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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 생일 0818

from 단순한 삶!!! 2012/10/05 12:17

삼겹살로 저녁을 함께 먹고 집에 와서

떡케잌에 촛불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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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2:17 2012/10/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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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날 더워서 여름에 잔차 탄건 몇 차례 안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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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2:13 2012/10/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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