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산 등반대장인 이태희는 그 덩치 만큼이나

하는 일도 듬직하게 느낀다.

그 아들도 애비 처럼 듬직하게 생겼는데,

그 미소가 거의 부처님 수준이다.

혹 서너살 되면 출가하겠다고 나서거나,

아니면 지나가던 스님이 데려가겠다고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

이태희의 싸이에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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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3:53 2004/09/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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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물놀이는 넘 좋다.

올해는 계곡물에 신나게 들어가서 놀아 보지 못했다.

당원 민동진의 싸이에서 신나는 물놀이 한장 퍼왔다.

 

9월에 자개골에 가서라도 얼어죽지 않을 만큼

계곡에 풍덩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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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21:27 2004/09/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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