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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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 http://intifada.or.kr/tree/

47. 11 총회에서 UN 결의 - UN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안

  => PLO는 88년에 이 결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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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5.14 이스라엘 국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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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중동 전쟁(참전국 : 시리아, 레바논, 트란스요르단, 이집트,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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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 휴전 ->이스라엘 압승으로 UN 분할 결의 팔레스타인 영토의 2/3 점령=>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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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0.29 (수에즈 운하, 나세르)- 이스라엘이 가자, 시나이 진격. 영,프가 이집트 공격(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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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5월 PLO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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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6.5  6일 전쟁-이스라엘이 이집트 폭격=> 이 때 팔레스타인 전역 점령(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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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아랍의 세가지 NO' : 이스라엘과 강화, 교섭, 승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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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1 UN 안보리 결의 242 : 이스라엘의 생존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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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0.6 4차 중동전쟁 - 이집트, 시리아가 이스라엘 공격 = 거의방 무승부

중동에 워낙 문외한이라서 책을 읽으며 4차 중동전쟁까지의 대략만 정리해 보았는데

책 맨 뒤에 연표가 있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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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재미없었다. 몇 달 전에 읽을 때까지는 전문서적이라고 읽을 게 거의 없어서

이걸 많이들 읽었는데 요새는 좋은 책이 많이 나온 듯? 하나도 못 읽었지만 개학했으니

읽어야지.

오히려 이 책 한 권 읽은 것보다 어제 30페이지 가량의 박노자의 "하얀 가면의 제국" 중

"유태인은 십계명을 지켜라" 부분이 더 내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표면적 역사를 주욱 나열해 놓은 것보다 자신의 관점으로 해석하거나 감상하거나 나는

그런 게 좋다. 다 그런 건가?

하얀 가면의 제국은 매일매일 한 편씩 읽어야지. 그리고 읽은 걸 올려야 할텐데

이사하느라 바빠죽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