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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는 책을 많이 읽기로 유명해서 관우 동상은 한 손에는 항상 책을 들고 있다는데 그 책은 <춘추>다.
이문열 삼국지에서 관우는 책에서 읽은 것을 인용할 때엔 항상 <춘추>를 인용한단다.
관우씨 혹시 춘추만 많이 읽은 것-_-?!
그래서 숭당과 함께 관우 별명을 지었다. "춘추만100회독" 춘추만백회독
푸흐 너무.. 부끄럽게 만들었나 우리 미염공을~~ 캬캬 난 관우 아저씨는 너무 보수적이라서 시러-_- 쵝오 보수얌>ㅆ< 뭐 그러나 장정일 삼국지에는 유비 삼형제의 대화가 많이 안 나온다.
잠시 삼국지 읽기를 중단한다... 적벽대전까지 읽고.. 아씨 이건 적고 그만 둬야지. 7권 관우님의 죽음 후 금세 조조님의 죽음이 찾아오는 7권까지 읽으려고 했는데 이제 그만~
두 사람 죽음 챕터도 붙어 있으니 어찌 죽었으되 경사는 아니리오..(->경사라는 뜻;)
아씨 적벽대전은 생각해둔 게 많은데 나중에 재개할 때 적어야지. 짧은 소득을 적자면 조조님과 관우님의 싸랑은 주변 지인들의 응원에 빚을 졌더라는... 계속 밉던 제갈량, 분명 유비때매 견제한 거지만 암튼(사랑의 관점에서다, 사랑!)
삼국지, 후한 말부터 세 나라가 건국되고 멸망할 때까지 100년도 못 되는 짧은 기간의 이야기 어째서 춘추전국시대 기타 고전보다 인기가 많은지 궁금.. 나는 열국지도 읽고 싶어서 궁뎅이가 들썩들썩 읽어보면 알 수 있으려나~_~ 삼국지가 사랑이야기라서 인기가 많은 듯 하나 사랑은 만물편재하는 법, 나중에 열국지에서 얼마나 므흣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까 잇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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