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서 찾기마우스로 그리는 세상 덜덜덜덜 그리는 세상< 빠큐 거짓말하고 있어 나의 일기다!!!! 세상은 나의 무대다!!!! ㅋㅋㅋㅋㅋㅋㅋ

93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11/25
    나도 곤란한 질문~~(7)
    뎡야핑
  2. 2004/11/17
    썩었어(3)
    뎡야핑
  3. 2004/11/13
    새디스트 아니면 진심(3)
    뎡야핑
  4. 2004/11/01
    무서운 꿈
    뎡야핑

좋아하다 말다...-_-

  • 등록일
    2004/11/27 04:27
  • 수정일
    2004/11/27 04:27
  • 분류
    마우스일기

* 이 글은 아샬님의 [[놀이] 좋아하는..30문답] 에 관련된 글입니다.

1.좋아하는 사람은?
신승원

2.좋아하는 이름은?
신승원

셜록홈즈

3.좋아하는 날씨는?
비와서 다들 꿀꿀한 날>_<

4.좋아하는 연예인은?
태지오빠랑... 너무 많아서 패스


5.좋아하는 색깔은?

특별히 없다. 다 좋아해서

예전엔 분홍색 노란색 보라색을 좋아했는데.


6.좋아하는 동물은?
조류는 무섭다. 포유류는 거의방 다 귀엽다.

귀여운 것은 무조건 좋아함
파충류도 싫어했었는데 숭당이 키운 이구아나 '우루루' 이후 귀엽게 보인다.

우루루야 너는 어쩜 그리 귀엽니? 너가 정말이지 너무 좋단다.

그러나... 우루루는 먼곳으로...ㅠ_ㅜ


7.좋아하는 스타일은?
착한 사람(가장 중요). 너그럽고 무궁무진한 스타일.

나름대로 예쁘게 꾸민 모습은 다 좋다(이것도 답이 되나...-_-) 왠만하면 다 좋음

지나치게 스타일리쉬하면 안 예뻐 보인다. 모하자는 거냐 이 대답...

8.좋아하는 꽃은?
국화

9.좋아하는 물건은?
오늘 운동화 샀음-_-

지나치게 아름다우심

10.좋아하는 영화는?
시네마 천국. 토토의 천국. 베를린 천사의 시. 8월의 크리스마스. 너무 많은디


11.좋아하는 노래는?
아주 많아효

지금 생각나는 것은 화양연화 OST


 

 

아아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기분좋아지려고 했는데 질문이 너무 짜증난다-_-;;;

나도 갈님처럼 질문을 만들어보려 했으나 생각나는 것도 없고.

기분 좋아지고 싶어엉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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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곤란한 질문~~

  • 등록일
    2004/11/25 12:42
  • 수정일
    2004/11/25 12:42
  • 분류
    마우스일기

* 이 글은 보라돌님의 [곤란한 질문 트랙백 놀이] 에 관련된 글입니다.

100문 100답류를 싫어해서 매우 관심있는 사람 것도 안 읽는데 곤란한 질문들 재미있어서 나도 해봄~~ ㅋㅋ

 

1. 곤란한 질문에 솔직히 응할 자신이 있습니까?
넹~~

 


2. 지금 난 속옷을 몇 일째 입고 있습니까?
하루

 


3.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은 적이 있습니까?
있는 것 같은데 잘 안 그래서 기억 안 남

 


4. 친구의 연인을 사랑한 적이 있습니까?
아뇨~ 즐! 

 


5. 처음 본 이성과 키스 할 수 있습니까?
싫어요 싫어요 열라 토~~

 


6. 동성과의 진도는 어디까지 가보았습니까?
어디까지가 한계지? 뽀뽀? 가슴 쪼물락? 친밀감의 표시로 뽀뽀를 당하고 가슴은 상시로 만졌었습니다. 하지만 섹슈얼한 걸 묻는 거라면 진도 제로.

 


7. 지금 목욕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크~ 천만다행으로 어제 했음!

 


8. 친구 중에 성격이 이상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습니까?
있어요 군대 가 있는 후배자식 아오~ 이기주의의 최첨단을 달림(기존의 이기주의의 차원을 넘어섰다)

 


9. 남자친구 (여자친구) 의 뺨을 때린 적이 있습니까?
없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만 대머리와 스파링할 때 헤드기어 쓰고 주먹을 날린 일이 있다. 대머리 울고... 캬캬-_-

+앗참 이 질문은 애인을 때린 일이 있냐는 거구나! 괄호에 여자친구가 있어서 둘다 쓰는 건 줄 알았네 쩝...


 

10. 옷을 다 벗으면 200만원을 준다면 벗겠습니까?
어디서 벗냐가 더 중요한 거 아닌가요? 글고 어떤 상황인지도... 지금은 200만원이 필요 안 해서 안 벗겠음

 


11. 이성과 단 둘의 데이트가 좋습니까 커플 끼리의 데이트가좋습니까?
단 둘. 여럿 있으면 정신산란해지고 쓸데없이 재미있는 얘기나 하고... 재미 일 개도 없음

 


12. 이성과 만약 내가 지금 임신을 했다면 아이를 낳겠습니까?
예씅. 아기를 매우매우 좋아함. 임신으로 인해 결혼 빨리 하게 될 수도 있구...-ㅅ-

인생계획은 다시 짜겠음. 인생계획 짜는 거 매우 좋아함-_-

 


13. 성폭행을 당했다면 가장 먼저 누구에게 알릴것입니까?
당장 114에 전화해 여성성폭력상담실 전화번호를 물어 거기에 어떡해야 하나 물어보고 증거를 채집(?)해 112에 전화하고 나서 신승원한테 전화한 뒤 언니한테 전화(너무 자세하군-_-)

 


14. 내가 사람을 실수로 죽였는데, 가장 친한 친구가 그것을 보고 놀라 도망가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실수로 사람을 죽이다니...-_-;;; 친구가 놀라서 도망가는 것은 당연하니까 일단 자수하겠습니다. 형량을 줄여야죠-_-

 


15. 친구와 단 둘이 아무것도 없는 남극에 떨어진다면 배고픔을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어차피 죽을 목숨 꼭 끌어안고 죽을래요

추가로 만약에 친구를 먹으면 살 수 있다면 서로 나눠먹을래요 추워서 감각이 없을테니까.

근데 불가능한가? 일 인만 살아야 한다면 서로 죽이려고 싸우느라 기운 다 빠지겠다...

 


16. 사랑하는 이성을 죽이고 싶었던적이 있습니까?
없어욧 

 


17.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자자고 한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잘래욧

 


18. 이성과 껴안고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께서 들어오신다면 어떡하겠습니까?
꺄악 제기~~ 모르겠어욧 옷을 입구 있다면 "얘는 내 친구얌" 그러고 벗구 있다면 아빠가 나갈 때까지 조용히 있어야죠. 느므 챙피하담>_< 

 


19. 실수로 사람을 죽여 사형선고를 받아 사형 받기 5분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실수로 사람 죽여도 사형선고 안 받습니다~

그냥 사형선고를 받았다면... 5분 전이라면 추한 마음이 사라지고 그냥 덜덜 떨리겠지.

암튼 사형을 반대하므로 생각하지 않겠어요!

 


20. 아직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습니까?
없어욧 일 인한테 다 말하니께롱

 


21. 주위에 내 목숨을 대신해 줄 친구가 있습니까?
없어욧 신승원 내 대신 죽어람~

 


22. 사랑과 우정중 딱 하나만을 고르라고 하면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우정. 달콤짭쪼롬한 관계가 끝나도 우정이고 싶어욧 

 


23. 이성의 얼굴은 괜찮으나 돈이 없다거나, 돈은 많은데 얼굴이 못봐줄 정도라면 누굴 택하겠습니까?
당연히 얼굴

 


24. 남의 물건을 훔쳐 본 적이 있습니까?
so many times-_- 

 


25.친구가 급한 일로 내 이름을 명의로 돈을 몰래 빌려 못 갚았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야 이 썅 너 모야!!! 일단 미친듯이 화를 내고 자초지종을 들은 후 앞날을 논의

아니다 이건 내가 평소에 하는 과정일 뿐이고 생각같아서는 묵묵히 손을 잡아주고 싶은데...

이성이 있다면 분명히 이해할텐데 상황이 닥치면 분명 이성부터 잃겠지...-_-

 


26.사랑하는 이성이 아주 비싼 선물을 원하고 있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이성이 아주 비싼 선물을 원하고 있지만 제게도 돈이 없는 관계로 니가 돈을 많이 벌으렴, 채찍을 가하겠습니다

 


27. 자신을 더 좋아해주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것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현명한 사람입니까?
나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은데. 누가 현명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잘 모르겠음.

 


28. 지금까지 질문중 곤란한 질문은 몇개나 됐습니까?
나도 한 개 : 18번-_- 생각만 해도 곤란하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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