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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집에 캐테 콜비츠 평전같은 게 있는데 거기에는 내마음에 드는 그림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흐흥 별론듸... 그랬는데 웹에는 엄청난 작품들이 드글드글, 그책 뭐냐!!
Krieg dem Kriege, by Käthe Kollwitz
Kathe Kollwitz, Deutschlands Kinder Hungern! (1924)
제목 모르겠다 죽은 아이를 안은 여인
Killed in Battle by Käthe Kollwitz 1921
크어어억 가슴이 뭉개질 것 같다
다시 한 번 뭐냐 집에 있는 그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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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버튼 생긴다고 추천인이 늘쏘냐
방금 나눈 이야기인데
불로거진 추천 버튼이 필요할까??? 어떻게 추천을 유도할지만 생각하고 추천 자체의 의미는 생각 안 했는데...
(그나저나 저 위의 것은 디자인하느라고 이미지로 만들었지만 실제로 버튼은 텍스트로 만들 거다!!!! CSS3의 기술력이 장난 아니다 플래쉬, 이미지 안 써도 엄청난 디자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미래는 이렇게 오는가< 두둥~ 저 삼방을; 둥글리는 것도 css로 가능하다. css는 스타일을 정해주는 글자로만 이뤄진 파일인데, 오묘하다... 오묘해 웹은 오묘해!!!!!! 저기다 그림자 효과도 줄 거야!!!)
지금 추천 시스템의 문제는
1. 추천 버튼이 불편한 곳에 있다. 심지어 있는지도 모른다.
ㄴ 글을 다 읽고 추천을 누르는 것이 제격
2. 추천을 하면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다. 그냥 추천했다고 팝업만 뜨고 끗
ㄴ 블로거진이 추천을 받아 꾸려진다는 사실을 환기<
그런데 일단 개념상으로 '블로거진에 추천'이란 표현은 부적절... 블로거진은 최근 글만 올리지만, 이용자는 옛날 글도 추천할 수 있지 아니한가. 실제로 추천 버튼이 어떤 역할인지는 잘 모른채 잘 읽고 공감을 표시하고자 누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예전 글에 추천같은 게 눌리면 메인에 보이는 공간도 만들었다. 작지만 알찬 공간< 함께 읽고 싶은 글이 최근에 쓰여진 글만은 아닌 것이 분명할 텀...
암튼 근데 요즘 웹은 이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걸 하는 게 정석이기도 하고. 예를 들어 이용자가 나중에 자기가 보려는 거든 좋아서든 암튼 자기에게 필요해서 남의 글을 담아두는 거고, 운영자는 그 필요에 의한 행위들을 모아서 블로거진등을 만드는 게 정석이다. 다만 블로거진을 만들기 위해 추천해달라는 건 시대에도 맞지도 않긔. 그래서 내가 추천한 글도 나는 볼 수 있고, 내가 필요해서 체크한 글도 나는 볼 수 있고.. . 운영자는 그걸 숫자로 묶어서 웹진을 만들고... 뭐 그렇게 될지도 잉??? 나도 몰러ㅜㅜㅜㅜ 복잡해 애초에는 추천과 공감을 따로 기획했었는데 버튼을 두 번씩 누르라니 무리야!!!! 아무도 안 눌러!!!! 그래서 추천으로 합쳤떠니 과거 글 좋다고 표시할 때는 의미가 안 맞아!!!! 그냥 추천이라고만 쓰면 뭐에 쓰는 추천인지 알 수가 없어!!! 이게 뭥미.... 아놔.... 수박먹고싶다....
아아 오늘 영화 봤는데. 쓰고 집에 가야지~~
ㅋㅋㅋㅋ
유튜브 4년 차, 구독자 3800명 유튜버의 채널 분석feat. 유튜브 스튜디오 |... | 202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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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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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욤글구 나 뉴스레터 안오는가봐요. 뉴스레터가 멜로 오는거 아닌감?
blackbirdz@jinbo.net 으로 당장 보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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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 내가 아닌듸... 내일 출근해서 처리해 볼게염 그나저나 8월 뉴스레터는 금욜에 발송된다긔~~ 이번부턴 꼭 보세염 ㅇㅇ부가 정보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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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품...헉,사람을 제압해버리네요... 가슴이 뭉개질 것 같다는 표현에 동감 한 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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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기도 하지만 진짜 박력 있죠. 이런 박력은 정말이지...ㅜㅜ부가 정보
김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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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리는 느낌을 받는 소설이나 그림들이 있어요음악에서는 그렇게까지 노골적이고 건조한 느낌은 안받는데. 음악은 좀 더 안쪽을 건드리는 것 같아요, 나의 경우에는.
권여선씨 소설 <분홍리본>을 읽었을 때도 콜비츠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비틀리는, 쥐어짜지는 느낌. 현실에서 한치도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되게 촉감적인 느낌.
아 아침부터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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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이제 기억도 안 나는 그 책 생각 했어요 <자기 앞의 생> 너무 쥐어짜이는 느낌에 너무 힘들었는뎅..부가 정보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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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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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그랬구나 ;ㅅ; 글도 너무너무 좋네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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