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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 74

온라인세미나 이야기 에 관련된 글~인데 그냥 잡담일 듯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와 참여미디어의 약속을 가지고 온라인 세미나를 하였다. 발제문만 읽고 무준비로 참여하여 쫌 거시기.. 글구 처음으로 스카이프라는 문물을 익힌 좋은 기회였다. 아니, 스카이프가 있는데 뭐하러 국제전화비를 내는 거지...=ㅅ= 싶었음 ㅋㅋ

 

삼인이 하는데 난 첨에 사무실이고 헤드셋도 없어서 타자로 참여하며 두 분의 목소리를 듣는데 완전 라디오같았다. 그러다가 다들 퇴근하길래 헤드셋을 빌려서 입으로 참여했는데 여전히 라디오 듣는 기분. 랄랄

 

발제문만 급하게 읽고 참여해서 생각이 전혀 무르익긴 커녕 별 생각 없었지만 텍스트가 참 좋았다. 꼭 다 읽어봐야지. 뭐가 좋았냐면 저자가 좌빨이라는 점과 좌빨답게 인터넷 출판(?)을 하여 누구나 프린트해볼 수 있게 했다는 점과 무엇보다도 누구에게나 컴터를 할 수 있는 전기가 보급되어야 한다고...!!!! 초근본적이다. 한국에서는 너무 흔하게 인터넷을 할 수 있어서 이런 생각은 아이쿠 안 들어 가끔 팔레스타인을 생각해도, 거기서도 인터넷이 불편할 뿐 하긴 하니까... 잘 안 듬-_- 아무튼 우리가 인터넷상의 의제를 논의할 때 전혀 오프라인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1!!! 그게 너무 좋았긔

 

해ㅋ의 말씀 중 소셜 미디어를 사회적 미디어로 자가해석한다는 부분도 좋았다. 트위터같은 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라고 부르는데 이때의 소셜은 '사교적'이란 뜻이래. 근데 본인은 '사회적'이라고 번역해 쓴다고. 글구 사회적 미디어에서 사회주의 미디어로 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긔

 

대안적 미디어를 구축하고자 하는 해ㅋ님은 약간 자본주의 하의 모든 영역에 대항하는 대안 영역을 만들고자 학교 등 교육 제도 개혁도 전반적으로 거부...하는 근본주의자였다< 나랑 좀 통함 ㅋㅋ 하지만 지금 여기서 그 안을 바꾸는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가!!! 란 마음도 반은 있어서 나는 회색분자

 

foract님과는 어린이 포탈을 얘기하며 잠깐 친해졌었는데; ㅋㅋ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좋았긔 ;ㅁ; 목소리가 또롱또롱 어찌나 맑고 고운지 진정 라디오같았다. 근데 어린이 포탈에 대해 얘기 못 해 봐서 아쉽네용.. 묻고 싶었는데 교육 관련된 공부를 하시는 건지?

 

공교육을 자본주의 국가의 억압 기제만이 아니라 '공공재'로 인식하고, 예를 들어 다음 세상(푸하하;)에도 교육 기관이 있을 것이 아닌가? 그러니까 다음 세상을 살지 않는 지금 세대에게 어떤 틀을 가지고 어떤 교육이 있어야 하는가? 특히 미취학 아동들의 인터넷 활동은 포털의 현란한 플래쉬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지 않은가? 뭐 취학 아동도 마찬가지긔. 그래도 청소년이 되면 진보넷에도 오시고 그러지만ㅋ

 

마치 자본과 국가의 통제로 점철된 대다수의 온라인 공간들에 대항하는 진보넷 등 독립 네트워크들이 있듯이 어린이 포털에 대응하는 어린이를 위한 인터넷 공간이 필요하며 거기에 담을 여러가지 내용물 중 교육적인 것들-은 어떤 방식으로 어캐 구현이 될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 생각하고 의견을 나뉴고 싶규 근데 이 책은 별로 그런 내용은 아니었긔~_~ 하지만 책을 꼭 읽어보고 정리해 볼 테다.

 

그래서 오늘 이 후기는 이따위로 정리합니다 ㄷㄷㄷ

 

온라인 세미나 재밌었다 또!!!! 하고 싶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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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01:00 2009/11/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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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ract 2009/11/24 02:16

    어린이&정보통신운동이란 키워드로 좀더 생각해볼 커리들을 함께 찾아볼까요? 찾아본다음에 서로 제안하기ㅎ
    아참, 저도 한 근본하는데...; 글 재미나게 읽었구요ㅎ

    • 앙겔부처 2009/11/24 15:40

      그래요!! 꼭 교육이 아니어도..
      ㅋㅋ 글구 저야말로 한 근본합니다. 쩜 유연해질라구...< ㅎㅎㅎㅎ

신한테 전화해

category 웹web 왑wab 2009/11/07 09:34

 

기도 부스 - 신에게로의 핫라인

메이저한 모든 종교가 지원된다.

 

 

맨앞에 있는 건 뭐지-_-? 아후라마즈다.. 뭐 그런 건가

유대인도 있는 거 신기하네유대인이 글케 많은가 뉴욝이라섬??

암튼 겁나 아이디어 좋네 'ㅅ'

 

 

출처 : 스트릿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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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09:34 2009/11/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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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들 2009/11/08 03:24

    맨앞에 있는 것이... 힌두교의 옴(ॐ)일 거에요.

  2. 술래 2009/11/09 03:08

    안녕하세요, 뎡야 님.
    이렇게 친절하게 인사드리는 이유는 SOS가 필요해서 입니다.
    갑자기 로그인이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갑자기라기 보다는 오늘 일요일을 맞아, 제 낡은 노트북의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자꾸만 그러길래, 프로그램파일에 가서 이것저것,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마구 청소를 했더니만 이런 일이 생긴 듯 합니다.
    제가 컴퓨터고 인터넷이고 모두 깡통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제 노트북에는 이미 이상한 바이러스들이 엄청 침입해 있는 상태라서 그런 듯도 하고, 아마도 그래서 이 글을 방명록에 남기려고 해도 그놈이 클릭의 작동을 막는 듯도 하고... 뭐 이 부분이야 그냥 잇몸으로 살아도 상관이 없는데, 로그인만 좀 고쳐주세요.

    • 앙겔부처 2009/11/09 16:19

      다른 사이트에 로그인하는 건 이상없으세요??
      프로그램 파일 삭제와 로그인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고ㅜㅜ 바이러스까지 침입해 있는 상태라면 포맷하시는 게 낫겠어요.
      포맷은 윈도우 cd만 구하시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그냥 따라하시면 돼요 씨디만 있으면 어렵지 않더라구요.

      ㅜㅜㅜㅜ

    • 술래 2009/11/09 17:03

      고쳐주셨는지 저절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되네요.
      고맙습니다. 근데 cd가 없어요. 구할려면 1년에 한두번 만날까말까 하는 멀리 사는 이웃에게 부탁을 해야하는데... 그냥 버텨보죠 뭐. 공부 전용 노트북은 더 낡은 놈으로 인터넷도 안되는 90년대 산이 한 대 더 있으니 별로 큰 걱정은 없습니다. 조언, 감사!

    • 앙겔부처 2009/11/09 17:21

      고쳐드리지 않았는데-ㅁ- 다행이네요 ㅎㅎ
      근데 막 심지어 바이러스 걸리고 그러면 자료들도 날아갈 수 있잖아요. 가능한 한 꼭 포맷하시길 :)